사건 요약
내 남친이 말을 진짜 막해.,, 그게 상처라고 생각하진 않고 엄청 고지식해서 자기 상식이 옳기에 자기 상식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엄청 막말을해
우리 가족에 대해서도 그런식으로 표현했었고.,, 그래서 참다가 울면서 그러지 좀 말라 상처받는다고 얘기도 해봤어. 조심하는거 같긴한데 또 불쑥불쑥 그 성향이 올라와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고치겠다해서 만나고 있어 실제로 고쳐지고 조심은 하는데 이걸 용서하고 만나는게 맞을지 헤어지는게 맞을지 고민돼
내 진술
안그런다하고 많이 고쳐졌는데 사람은 고쳐쓴단말을 믿는게 맞을지 고민이야. 문득문득 생각나기도 하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상대방의 직설적인 화법이 신청인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상대방이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는지에 대한 갈등으로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막말 때문에 상처받았다고 호소했으나,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진술을 제출하지 않았기에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상처받은 마음과 관계 회복에 대한 고민을 깊이 참작했어. 상대방의 변화 가능성 또한 고려했지만, 아직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여.
판단
상대방의 말에 상처받았다는 신청인의 진술이 명확해. 상대방이 개선 의지를 보였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반복되는 문제로 신청인이 힘들어하는 만큼, 앞으로의 행동이 중요해질 것 같아.
주문
이번 판결은 신청인의 마음을 더 헤아려, 상대방의 행동 변화를 지켜보며 관계를 이어가는 쪽으로 결정하자. 서로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다정하게 소통하는 연습을 함께 해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에, 너희의 사랑은 아직 회복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여!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내 말 때문에 네가 상처받았다면 미안해'라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연습 해보기!
- '내가 했던 말 중에 어떤 말이 가장 속상했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시간 가져보기.
- 서로에게 '오늘 너의 OOO한 점이 참 좋았어!' 라고 칭찬 스티커 붙여주며 웃음꽃 피워보기!

헤어져요 계속 마음에 상처가 아직 남아서 문득문득 생각나고 앞으로도 혹시 또 상처주지 않을까 싶고 심지어 불쑥불쑥 그런 성향이 보이는데 불안해서 어떻게 만나요
신청인의 선택이긴하지만 계속 그거로 고민할 바에 헤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ㅠ 가족한테 막말한 것도 솔직히 선넘음
자기 가족을 욕하는 것까지 넘어가고 용서할 정도로 그 남자가 정말 좋은 건지 한 번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가족을 함부로 건드리고 상처 주는 행동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습관과 상대를 대하는 방식은 하루아침에 생긴 게 아니고 오랫동안 형성된 겁니다. 잠깐 조심할 수는 있어도 시간이 지나고 관계가 편해졌을 때 다시 같은 행동이 나오는지는 두고 봐야 하는 일이죠. 지금 잠깐 조심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이 바뀌었다 생각하지 마세요.
사랑한다는 사람에게 누가 막말을 하나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가족에게 막말을하는 사람을 고치려고 시간과 감정을 계속 쏟기보다는 그냥 지금 관계를 끝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감정 하나 때문에 앞으로 또 같은 일을 겪을 가능성까지 감수하면서 만날 필요는 없어요.
고민하는 너가 문제……..
용서하지마세요 가족 욕? 허허;;
과연… 밖에서 사회생활 할때도 막말할까요??
신청자님을 인간으로써 존중하지 않는거예요
원래 그런사람이다? X
너한텐 그래도 된다 O
만나지 마세요.. 신청자분 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관계는 전혀 아닌거 같아요 세상에 다정하고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많으니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