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추석연휴때 아는형을 만난다해
서 추석 연휴때 우리 같이 시간 보내기로 한거 아니였 냐 (남자친구랑 친한형은 주간근무를 해서 주말에 는 항상쉬는 일정이고 저는 교대 근무를 핮니다.)
나 10월에 주말 쉬는날 하나도 없는데 10월에 만나 면 안돼? 라고 물었고 남자 친구도 알겠다고 그럼
10월에 만난다고 했습니다. 근데 엊그제 갑자기 연 휴 시작인 오늘 24일에 약속을 잡았다고 하더라구 요 그래서 제가 나랑 이미 말끝난거 아니였냐 추석 연휴는 나랑 보내기로 한거아니였냐고 하니깐 만날 수도 있지 약속을 지금와서 취소 할수 없지 않냐라 고 하는데 그럼 저랑한 약속은 깨도 되는건가요??
서운한 제가 이상한가요? 아님 처음부터 그날 만나 고 싶다고 하면 될텐데 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지 그랬어 그러면 그러면 제가 서운해해서 말 그렇게 못한다고 하는데 아니 그때는 그렇다고 말하고 지 금와서 안된다하고 하는게 더 서운한 일 아닌가요?
저혼자 추석연휴에 어디어디 가자 하고있었는데 너무서운해요
내 진술
일단 추석때 남자친구가 먼저 우리 뭐하지라고 물었고 같이 보내기로 이미 정해진 상황에서 갑자기 자기 친한형만난다고 해서 10월에 나 주말 쉬는날 없으니깐 그때 만나기로 하면 안되냐고 제가 물어서 알겠다고 한 상황에서 다시 약속을 잡은거였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해주고 서운해 하는걸까요? 맨날 앞에서는 알겠다 저 좋은거 하자하고 나중에 내가 서운할까봐 말 못했다 하는데 저는 저러는게 더 짜증나요 그냥 앞에서 말하는게 낫지 나중에가서 제 핑계 대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만날 수도 있지는 지 사정이고.. 같이 보내기로 했는데 자기 꼴리는대로 다 정해버려놓고서는 어디 갈지 정하고 있는데 그렇게 뒤에서 정해버리고 가겠다고 하면 끝?? 지금 와서 취소할 수 없다는건 지 사정이지 본인이 ㅂ못하게 갑자기 통보해놓고서는 나만 나쁜ㄴ 만들긔 미쳣네;
신청자님과 시간 보내는것보다 노는게 더 좋은가보죠
나 안 만나고 다른 사람 만나서 놀고 싶다는데 거기에 이러쿵저러쿵 얘기해봤자 잔소리로 들을 거고 서로 불편해 질 겁니다
신청자 님도 남친말고 다른 재미를 찾으세요
솔직히 서운해 할 거 알고 뭐라고 할 줄도 알고 다 알고 있었지만 협의 하기 싫어서 거짓말한 거잖아요. 거기에다 대고 무슨 말을 하고 잘 잘못을 따져봤자 신청자 님만 비참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