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주방에서 밥 하려고 밥솥에 쌀을 담고 있는 상황이였고 남자친구는 거실 소파에 누워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쌀을 담던 과정에서 남자친구에게 밥솥 A/S하러 가자 말을 했고 남자친구는 소파에 누운상탸로 밥솥 쿠쿠 ? 쿠첸 ? 이라고 물었고 저는 뒤돌아서 보니 뚜껑이 열려있어서 브랜드가 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으니 남자친구는 어?? 하면서 짜증을 내면 말을 했고 저는 니는 소파에 누워있는데 니가 나와서 보면되지 난 밥하고 있잖아라고 하니 두발자국 뒤인데 니가 봐주면 돠는거 아니냐 말을 했습니다
제 거리는 뒤돌아서 4발자국
남자친구는 소파에서 거실까지 8발자국
저는 제가 아무리 가까워도 밥을 하려고 했던 상황이고 소파에 누워서 물어볼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 본인이 와서 확인을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남자친구는 4발자국만 뒤돌아서 걸으면 되는데 뭐 대단한거 하고 있었냐 라고 하는 입장입니다
내 진술
본인은 소파에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으면서 본인이 일어나서 보면 될걸 거리가 무슨 뛰어야하는 거리도 아닌데 뭐 대단한거 했냐 라는 말과 밥을 하고 있는데 뒤돌아서 네발자국 걸으면 되는데라고 한게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는 같이했습니다
상대 진술
평소 부탁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사소한 부탁도 많이 하는 여자친구를 이해하면서 들어주지만 오늘은 이해가 안 됐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 있었다고 하는데 자고 일어나서 눈뜨자마자 화장실도 아닌 청소기 앞으로 갔습니다
온 집안을 청소기로 청소하고 필터도 청소하고 누운 다음 밥솥 서비스센터 이야기를 하길래 브랜드 어디 거냐 물었더니 자기는 밥하고 있다고 먼저 화를 버럭버럭 큰소리로 내길래 저도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밥솥 브랜드를 묻는 상대방에게 밥을 하고 있던 신청인이 짜증 섞인 대답을 했고, 이를 상대방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거리가 쟁점이 되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밥을 하던 중 밥솥 브랜드를 물었고, 상대방은 소파에 누워있었다. 서로의 거리와 행동에 대한 해석 차이로 갈등이 발생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밥 준비 중이라 바빴고, 상대방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각자의 상황을 고려했으나, 소통 방식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판단
이번 건은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크다. 밥솥 브랜드를 묻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누워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신청인의 대응이 부적절했다. 하지만 상대방 역시 4발자국만 걸으면 되는 거리를 두고 '뭐 대단한 거 하고 있었냐'며 신청인의 상황을 경시한 태도는 명백한 잘못이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밥솥 브랜드 확인을 요구할 때, 누워있던 상황을 먼저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태도를 보였어야 한다. 신청인은 밥을 하고 있더라도, 상대방의 질문에 짜증 섞인 태도가 아닌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응대했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관계 회복 노력 필요.
화해 미션
- 밥솥 브랜드 확인 미션: 상대방이 '쿠쿠? 쿠첸?'이라고 물었을 때, 신청인이 짜증 대신 '밥하고 있어서 바로 못 봤어. 나중에 알려줄게!'라고 먼저 말하기
- 거리 확인 미션: 신청인이 '네발자국' 뒤에 있고, 상대방이 '두 발자국' 뒤에 있다는 것을 직접 걸어보며 2024년 5월 15일 19시까지 서로 확인하고 인증샷 공유하기
- 애정 표현 미션: 상대방이 '오늘 이해가 안 됐다'고 말한 것에 대해, 신청인이 '내 마음도 몰라주고 밥하고 있는데 짜증 낸 거 미안해'라고 먼저 말하고, 상대방이 '나도 누워있었다고 바로 화내서 미안해. 다음엔 먼저 말해줄게'라고 화답하기

빠진내용이 있어 추가로 작성합니다
처음에 쿠쿠 ? 라고 물어보길래 아니 라고 대답을 했고 쿠첸? 이라고 물어보는 답에 뒤돌아서 밥솥을 보니 브랜드가 보이지않아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은 어?? 하면서 먼저 짜증 섞인 말투로 되물었고 저 역시 짜증이 나서 짜증을 내며 니가 나와서 보면 되지 나 밥하고 잇잖아 라고 해서 시작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