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나도 잠이 많은 편인데 남친놈이 잠을 무슨 12시간씩 처 자질않나 자는 시간도 제각각이라 나 퇴근할때 깨어있지를 않음
어제는 저녁 6시에 잠들고 12시에 일어났다가 1시에 다시 잠들어서 오늘 오전 9시에 일어남 (일나서 친가댁 갔다가 저녁 7시에 다시 잠듬)
아무리 추석이라고 해도 9시에 일어났으면 충분히 잔거 아니냐? 남친 무직백수임
너무 오래 자는게 여러번 연속으로 그러니까 나도 안믿겨서 의심 하기도 함.
내가 이상한거임? 추석 전 후 포함 내내 만나지도 못하는데 연락좀 잘하라고하는 내가 이상한거냐고 ㅅㅂ
내 진술
나 퇴근 버스 배차간격이 30분이라 그시간동안 심심하기도 하고 가끔은 데리러 와줬으면 좋겠고 한데 맨날 잠. 단한번도 날 데리러 와준 적이 없음 전화를 해주던가 디엠을 해주던가 많은걸 바라는거임? 가끔 가다가 자거나, 전날 일이 피곤해서 오래자는거면 뭐라 하지도 않음 진짜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의심 가는 거 당연함 내 남자친구도 진짜 개 많이 잤었음 사람이 이렇게 잘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진짜 오래자고 많이 잤음 고딩 때 나 만나기로 약속 해놓고 잠깐 집 들려서 졸리다 싶으면 그냥 잠 그래서 기면증 있는 줄 알았음 머리만 대면 자니까 자기 전에 연락이라도 주던가 말도 없이 사라짐 근데 내 남자친구는 잔 거 아님ㅋ ㅋ ㅋㅋㅋ 말도 안 하고 친구 만나고 술 마시러 감 신청자 남자친구는 그렇게 안 하겠지만 사람 촉은 확실히 무시 못함 그냥 계속 연락하달라고 데리러 와달라고 주입하는 방법밖에ㅜ없음
데리러 와주는게 어렵냐고 한번 말한 적 있는데 그 이후로 딱 한번 집 데려다 주겠다고 했었음 걔는 친구랑 노는 중이었는데 나 데려다 주고 다시 놀러 간다길래 미안해서 마음만 받겠다 고맙다 했더니 그 뒤로 말이 없네?
신청인님이 걍 조올라 쉬워서 그러는거예요~~ 얘가 이래도 절대 안 헤어지겠지^^
님 안 좋아할 가능성 99.8
알바해서 정상적인 생활 패턴 좀 가지라해요 이것부터 잘못 됨
추석때 먹고자고먹고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