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만난지 4년째고 20살 초반에 남자친구가 아버님이랑 아버님 친구 분이랑 술을 마셨음 이 날 집 가는 길이었는지 뭔지 길에서 여사친을 만남 근데 취한 상태로 여사친한테 연락하고 ~햇찌 라며 애교말투를 씀 나는 이걸 남자친구가 군대 휴가 나왔을 때 본인이 떳떳하다고 디엠창 열어서 보여줬을 때 알게 됨 이때 거짓말 한 것도 알게 되고 이후로 정병이 개 심해짐
근데 어제 남친이랑 남친 친구랑 술 마시는데 남친이랑 남친 친구가 아는 친구들을 만남 거기에 여사친도 있었음(이 여사친은 남자친구가 연락한 사람이랑 다른 사람임) 남친이랑 여사친 둘이 인사함 솔직히 친구 만나면 인사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건 전적이 없을 때 괜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내가 싫어하는 거 알고 본인이 한 행동 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면서 내가 옆에 있는데도 인사를 하는 거면 내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같이 담배를 폈을지 또 연락했을지 어떻게 앎? 그 여사친이 먼저 인사해서 받아준 거래 여사친 인사 무시할 순 없고 내가 싫어하는 건 무시해도 되는 거임?
내 진술
다 알면서 만나는 거에도 내 책임이 있고 내가 받아들여야할 부분이 있는 거 앎 그치만 신뢰가 그냥 생김? 믿음을 줘야 생기는 거 아님? 내가 있을 때도 내가 싫어하는 행동 하는데 없으면 더 했을지 누가 앎 이런 걸로 자꾸 생각하고 불안해하고 못 믿는 게 너무 싫음 아스트레스 개 받음 진짜로ㅠ 그냥 인사 안 하면 되잖아 그냥 안 받으면 되는 거 아님? 진짜 개짜증나네 내가 이렇게 예민한 사람 되는 것도 진짜 개 싫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어떤 거짓말 했던건지 정확히 말 해줄 수 이썽?
남자친구가 잘 때 잔다고 말을 안 해 그래서 연락하다가 사라지면 자는구나 했엇거든 근데 그럴 때 친구 만나서 피시방 가고 술 마시고 본인 친구랑 여사친 껴서 노래방 가고 친구랑 고등학교 쌤 만난다고 했었을 때 내가 여사친 있으면 가지 말라고 했거든 그래서 나한텐 여사친 안 온다고 해놓고 친구한테는 여자친구가 된다고 했다 허락 받았다 이랫더라고ㅠ 아프다고 못 만난 날에 말도 안 하고 친구 집 가고..~
그딴 거짓말은 대체 왜 하면서까지 여사친 만나려고 애를 쓰는건지… 그런 사건들 겪고 너가 예민해지는 건 당연한 것 같아 근데 우선 너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이라고 가정해서 생각하는 건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너만 스트레스 받아 ㅠㅠㅠ 남친한테 확실히 얘기해 예전 얘기 꺼내서 미안하지만 이런 전적 때문에 너가 여사친이랑 인사만 해도 내가 예민해지고 싫다고
이 상황을 견딜 수 있고 그냥 떠안고 갈 수 있으면 계속 사귀는게 맞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고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헤어짐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ㅠ
그딴 놈이랑 만나는 신청인님 과실 100
다 됐고 여자친구가 싫다고 하는 행동 계속 하는 남자친구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