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술 문제

이번에 본가가서 첫날에 내가 술 먹고 취해서 연락 안된걸로 싸웠는데 담날 내가 또 취하고 연락을 안한문제로 오늘 하루종일 사과하고 애교부리고…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이번에 본가가서 첫날에 내가 술 먹고 취해서 연락 안된걸로 싸웠는데 담날 내가 또 취하고 연락을 안한문제로 오늘 하루종일 사과하고 애교부리고 용서해달라고 보낸거 다 무시하고 답장도 안함 그런 상황에 내 친구가 3시간 운전해서 자취방 데려다줘서 말도 안되긴하지만 고마워서 밥 사는김에 술까지 먹었어 근데 전날처럼 만취도 안하고 연락도 잘해서 내 입장에선 그래도 다르게 노력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싶었던건데 술 문제로 기분나빠했는데 또 술 마신건 내가 생각없던거 같아 인정하고 사과했는데 하루종일 답장안햇다가 그제서야 또 술쳐마시는데 뭔 대화를 하냐고 꼽주고 욕하고 비웃으면서 얘기해서 나도 하루종일 나 무시하고 답장안한건 좋은 행동은 아닌거같다고 말 한마디했다가 더 뭐라들음 결국 또 내잘못이냐면서 그냥 난 좀 좋게 대화하면서 풀고싶었던건데 무조건적으로 또 술마신게 잘못한거고 계속 무시당하면서 답장도 없는 사과를 했어야될까?

내 진술

내가 먼저 잘못했다고 해서 그 뒤에 남친이 하는 행동까지 전부 내 잘못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상황이 이어져서 대화가 안되고 싸우기만하는거에 답답하고 속상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술 문제로 연락이 안 된 것에 이어 또 술을 마신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무시하고 비난하며 대화를 거부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무시와 비난에 서운함을 느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본가 방문 첫날 술을 마시고 연락이 안 된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다음 날 또 술을 마시고 연락이 안 되었다. 이로 인해 상대방이 화가 나 하루 종일 사과를 무시했고, 이후 신청인은 친구의 도움으로 귀가 후 고마움에 술을 마셨으나 연락은 잘 되었다. 신청인은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상대방은 '또 술이냐'며 비난했고,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무시와 답장 없는 사과에 대해 지적하며 다툼이 격화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술 문제로 인한 반복된 연락 두절에 대한 반성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사과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반복된 음주 행동에 대한 실망감과 불신이 크다는 점을 참작했다.

판단

신청인의 반복된 음주와 연락 두절은 분명한 잘못이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반면 상대방은 신청인의 사과를 무시하고 비난하며 대화를 거부한 것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었다. 따라서 상대방의 일방적인 비난과 무시는 신청인의 잘못을 상쇄할 만큼 정당하다고 보기 어렵다. 신청인의 반복된 잘못에 더 큰 책임이 있으나, 상대방의 감정적 대응 역시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주문

신청인은 더 나은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진심 어린 사과를 경청할 의무를 진다. 감정적인 비난보다는 차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쌍방의 노력 없이는 관계 회복이 어렵다.

화해 미션

  1. 오늘 밤 10시까지, 어제의 '또 술이냐' 핀잔 대신 '오늘 술 마신 이유'를 차분히 설명하기
  2. 내일 아침, 지난번 술 마시고 연락 안 된 날 있었던 일과 그때 느꼈던 감정을 신청인이 상대방에게 편지로 써서 전달하기
  3. 함께 술 대신 달콤한 음료 마시며, 서로에게 가장 서운했던 순간을 'OO 때문에 서운했어'라고 딱 두 마디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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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29619호 2026년 09월 27일

대화할 가치도 못 느끼는 여자친구가 되신 거죠 뭐 ㅋㅋㅋ 여기서는 공감 받으실 줄 아셨다면 착각입니다. 여자분 잘못 100%구요. 본인 업보입니다.

마찌 친구 67107호 2026년 09월 27일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남친이 이틀연속으로 술마시고 연락안됐고 그걸로 본인은 화나있고 그와중에 남친은 또 술먹고 하면?와중에 무시하고 답장안하는 행동 좋지않은 행동같다 이러면 열받죠

마찌 친구 65242호 2026년 09월 28일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길

마찌 친구 65966호 2026년 09월 28일

ㅉㅉ한심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