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직장 회식 보내주나요

남자 일 안 함 여자 일 남초직장(남자가 다 아는 사람) 여자가 일 할 때 남자 여남사친 섞여 노는 자리 대충 3-4번 정도 여자가 여남사친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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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 일 안 함 여자 일 남초직장(남자가 다 아는 사람)
여자가 일 할 때 남자 여남사친 섞여 노는 자리 대충 3-4번 정도
여자가 여남사친있는자리 1번
별 말 없어서 놀고있는데 기분 안 좋아 보이는 연락 와서 바로 나와 미안하다하고 집 감
그 뒤 여자 일 할 때 남자가 여남사친 같이 있는 자리가 한 번 더 있었음

- 서로 이성 있는 자리 같이 있을 때 빼고 안 가기로 함 -

회식 뺄 수 있으면 빼고 정말 어쩔 수 없이 상사가 뭐라하고 눈치 줄 때만 감
가도 항상 1차 1.5차만 하고 나옴
- 어쩔 수 없는 자리만 남자도 동의 -

여자 직장 상사의 생일 자리가 있었음
전원 참가라 안 빼줌
1차에서 튈각이 안 보여 2차에서 케익 불자마자 나옴 남자가 뭐라 해 늦어서 미안하다 함
남-이성 한 명이라도 있으면 본인은 안 가서 더 좀 그렇다
여-나도 노는 자리는 간 적 없다
남-역지사지해봐라
여-놀러가는거 아닌 상사 눈치 보여서 간다면 오케이
남-그래 담부터 가고 안 건들일게
여-아니다 그냥 내가 상사들한테 다 안 간다하겟다 너 불편한거 싫다
남-적당히 빨리 오거나 쩔수없는데만 가거나
여-그렇게하지말고 그냥 가지말라해라
남-12시전 귀가 아니면 가지마라

내 진술

첨부터 가지말라하든가 어쩔수 없는 자리 최대한 빠른 귀가 하래서 했는데도 기분 나빠함 사회경험부족인가 생각 듦 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직장 회식 참석 문제로 신청인과 상대방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성 동석 여부에 대한 민감성과 참석 기준에 대한 이견이 충돌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직장 내 어쩔 수 없는 회식 자리에 참석하였으나, 상대방은 이성 동석 자리에 대한 불쾌감을 표하며 참석 기준에 대한 이견을 보였다. 이후 양측은 이성 동석 자리를 제외하고, 불가피한 경우만 참석하되 12시 전 귀가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했으나, 상사 눈치가 보이는 자리 참석을 두고 다시 갈등이 발생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사회생활의 필요성과 상사 눈치를 고려해야 하는 직장인으로서의 입장을 주장하며, 상대방은 연인으로서의 감정과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양측 모두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의지를 보였으나, 구체적인 행동 기준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직장 회식 참석에 있어 사회생활과 연인 관계 사이의 균형점을 찾으려는 신청인의 노력을 참작한다. 다만, '이성 동석'에 대한 민감성과 '12시 전 귀가' 등 합의된 기준의 적용에 있어 상대방의 입장을 더욱 세심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주문

본 판결은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한 잠정적 판단임을 밝힌다. 추후 상대방의 진술이 제출될 경우, 이를 종합하여 최종 판결이 내려질 수 있다.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주장을 일부 인용하되, 관계 회복을 위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할 것을 명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이성 동석 자리'에 대한 신청인의 솔직한 마음을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전달하기
  2. 다음 직장 회식 참석 전, '이성 동석'과 '12시 전 귀가' 기준에 대해 상대방과 다시 한번 명확하게 이야기 나누기
  3. 직장 상사 생일 케이크 컷팅 후 12시 전 귀가했던 지난 일을 떠올리며, 상대방에게 '너 불편한 거 싫어서 내가 안 갈게'라고 말했던 이유를 진심을 담아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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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9452호 2026년 09월 27일

일을해야정신을차리지..회식을어케뺌 회사마다 분위기가잇는데....

마찌 친구 65473호 2026년 09월 28일

1차 튈각보다가 못가고 2차에서 초만 불고 나온것만 해도 잘한건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