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미래에 대해 얘기하는데 대답을 회피했어요

어제 잠들기전에 여자친구가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할지 물어봤는데 물어본 당시에 바로 대답안하고 피곤해서 먼저 잠들고 회피했어요. 그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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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어제 잠들기전에 여자친구가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할지 물어봤는데 물어본 당시에 바로 대답안하고 피곤해서 먼저 잠들고 회피했어요.
그뒤로 일어나는 텀도 기존 시간보다 더 오래 잠들어서 몸아픈건 아닌지 배고픈데 밥 어떤거 먹고싶은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방치하고 질문에 대해서 회피하고 그에 대해서 대답안해서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는 말만하고 저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안가지겠다고 얘기를 들은 상황이에요.
문제가 닥쳤을때 깊게 생각안하고 느긋하게 행동하는 제 태도때문에 여자친구에 저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그에대해서 상처를 입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동안 제가 표현안한거에 여자친구도 그만큼 꾹꾹 눌러담고 말못한거에 상처받은걸 생각하면 제가 잘한게 없어서 어떻게 미안하다고 얘기해야할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제가봐도 너무 대답도 회피하고 아무것도 말안하면 답답할 상황인데 사과하는것도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면 그상황이 넘어가니깐 그걸 너무 쉽게 위로가 끝낫다고 생각하니깐 그걸로 인해서 쌓이는 감정도 분명 있는데 그걸 제가 인지를 못한게 제가너무 멍청한거같아요.
어떻게 위로하고 여자친구 마음을 달랠수있을까요

내 진술

화제나 상황이 닥쳤을때 너무 느긋하게 행동하고
대답이나 답변을 빠르게 안해서 여자친구에게
답답한 상황을 자꾸만 만들어버려서 이로인해서
그동안 쌓아뒀던 감정이 나왔고 그전에도 이런상황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유야무야하면서 그상황만 넘기려고 급급했던 순간이 이런 상황을 만든것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미래에 대한 질문에 회피하며 잠들어버린 상대방의 태도에 서운함과 불안감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느긋한 태도가 쌓인 감정을 폭발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잠들기 전 미래에 대한 질문에 바로 답하지 않고 잠든 상대방의 행동을 문제 삼았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느긋한 태도가 쌓인 감정을 폭발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느긋한 태도로 인해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회피적인 태도로 인해 자신의 감정이 무시당했다고 느낀 점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미래에 대한 진지한 질문에 회피하며 잠들어버린 행동은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명백한 잘못이다. 신청인의 답답한 태도가 상대방의 감정을 더 크게 만들었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상대방의 회피 행동에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에 대한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갖고, 신청인의 감정을 무시했던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본 판결은 추후 상대방의 진술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화해 미션

  1.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때, '피곤해서 먼저 잠들었다'는 말 대신 '네 질문에 깊이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하기
  2. 앞으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때, 상대방이 불편해하면 '지금 바로 답하기 어렵지만, 네 마음이 상하지 않게 곧 이야기해줄게'라고 구체적인 시간 약속하기
  3. 오늘 밤, 상대방에게 "네가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마음, 이제야 알겠어. 내가 너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게."라고 말하며 작은 미래 계획(예: 다음 주말 데이트 계획) 함께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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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29619호 2026년 09월 27일

알고 계시면 회피성 성향 고치시구요. 최악입니다 그거. 여자친구 분께 앞으로는 어떻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다시한번 상처줘서 미안하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하시고 실제로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말로 백번 해봤자 여태 그렇게 행동한 이상 잘 안 믿을 겁니다.
본인이 쌓아온 업보구요. 노력하세요. 더 노력하세요.

마찌 친구 38735호 2026년 09월 28일

회피형은 최악입니다

마찌 친구 31794호 2026년 09월 28일

솔직하게 말해줘요. 미안하다고 여기에 올린것처럼 모든 감정을 솔직하게 그리고 달라지세요.
말로도 행동으로도 달라지지 못할거면 말도 하지마세요. 기대하고 난 후가 더 힘들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