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아무도 없는 길을 가다가 남자친구가 세워져있는 공용 자전거를 발로 차는 시늉을 하고, 길을 가다가 쓰레기를 던지는 듯한 시늉을 했어. 그 행동을 한 이유는 내가 쓰레기 던지는 행동을 싫어하는데 그럴때마다 나오는 내 반응이 귀여워서 한거래. 나는 그 행동에 대해 지적을 했고 남자친구는 실제를 한게 아니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 왜 화내는지 모르겠다고 했어 . 나는 그런 행위를 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돼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누구 잘못이야?
내 진술
나는 이런 행동 싫다고 누누히 말했었고 비도덕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길에 있는 자전거를 차는 시늉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시늉을 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화가났어.
상대 진술
나는 도덕이라함은 다른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행동을 하지않는것이 도덕이라 생각하는데
우리의 갈등에선 그 누구도 없었고 누구도 피해를 보지않았는데 나한테 항상 화를 내는게 이해가 안돼 장난 치는사람 앞에서 정색을 하면서 화를내니 장난치는사람입장에선 무안주는거로 밖에 안보여
AI 판결 결과
쟁점
길에서 공용 자전거를 발로 차는 시늉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시늉을 하는 행동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었는지, 아니면 장난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의견이 갈리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공용 자전거를 발로 차는 시늉을 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듯한 시늉을 한 것에 대해 비도덕적이라 느끼며 싫다고 표현했어. 상대방은 실제 행동이 아니었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으며, 장난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비도덕적인 행동 자체를 싫어하고, 그러한 시늉이라도 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던 것 같아. 상대방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벌어진 일이고 실제 피해가 없었기에, 신청인의 반응이 과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말처럼 아무도 없는 곳에서 벌어진 일이고 실제 피해가 없었다는 점은 참작할 수 있어. 하지만 신청인이 평소 그런 행동을 싫어한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다면,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조금 더 배려했어야 해.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 마음을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지 못해서 생긴 오해인 것 같아. 신청인은 상대방의 행동이 나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며 앞으로 비슷한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서로에게 '이런 행동/말투가 나에게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내 말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다시 한번 물어보자.
- 오늘 하루,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의 '시늉'이라도 하게 된다면, 바로 멈추고 '미안해, 네 기분이 더 중요해!'라고 먼저 말해주자.
- 서로 눈을 보며 '네가 그런 행동을 했을 때, 나는 사실 ~해서 좀 서운했어'라고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도덕적 가치관이 다른가보네요 ㅜㅜ 근데장난이든 시늉이든 상대방이 싫다고 한 행동에는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가치관은 맞추기 싶지않지만 ㅠㅠ 연인이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굳이 장난으로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