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현 고3이고 중1때 100일도 안 되게 만난 전여친이 장문으로 연락이 왓어요. 대충 너 못 잊엇다, 생각나서 연락해봣다, 잘 지내라 정도의 연락이엇고 여친이 자고 잇어서 혼자 잘 마무리할생각으로 “별로 잘해준 기억도 없고 너가 그렇게 좋게 생각할만큼 좋은사람도 아니고 시기가 시기인지라 방황하는거같은데 난 지금 좋은 여친 만나서 잘 사귀고잇고 전여친이랑 연락하는것도 안부인사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생각한다. 너도 좋은사람만나 잘 지내고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자“ 라고 보냇고 전여친한테서 “어 미안해 몰랏다 잘 지내”라는 답장이 왓어요. 다음날 만나서 여친한테 내용을 보여줫더니 불필요한 말들을 왜 햇냐, 굳이 답장을 햇어야햇냐 라는식으로 서운해하길래 너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그런것같다 미안하다 앞으로 처신 잘 하겟다 라고하면서 잘 마무리 된줄 알앗는데 집 가서 또 얘기가 나오길래 사귄지 5년도 더된애고 오래 사귄것도 아니고 그냥 쟤가 좋게 말하니 말투만 좋게 포장햇을뿐 내용은 철벽친게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를 햇는데 싸움이 커졋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제가 연락을 남긴 저 내용이 1. 상대방에게 여지를 줄만한 답장인지, 2. 최선의 대처는 아니더라도 이정도면괜찮다.
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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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전 애인의 연락에 대한 대처가 현 애인에게 서운함을 안겨줬다는 이슈야. 신청인은 최선의 대처였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불필요한 말과 행동이었다고 느끼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중학교 때 잠시 만났던 전 애인의 연락에 대해 현 애인이 잠들었을 때 혼자 잘 마무리하려고 답장을 했어. 하지만 현 애인은 그 답장이 불필요했고, 집에서도 이 문제로 다시 서운함을 표현하며 다툼이 커졌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전 애인의 연락을 현 애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하려 했고, 현 애인은 관계의 신뢰를 저해하는 상대방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말은 전 애인에게 여지를 주지 않으려는 의도였지만, 현재 연인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는 표현 방식이었던 것 같아. 이미 관계가 정리된 전 애인에게 굳이 길게 답장하며 상황을 설명하려 한 것이 오해를 키운 부분도 있어 보여.
주문
우리 귀여운 연인들! 전 애인의 연락은 잊고, 서로에게만 집중해보자! 신청인은 앞으로 연인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중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은 조금 더 믿고 기다려주는 마음을 가져보자. 오늘부터 서로에게 더 집중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로 약속! 이 정도면 햄스터 판사도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이 상대방에게 "내 마음 다치게 해서 미안해. 앞으로는 더 조심할게."라고 진심을 담아 말해주자.
- 서로에게 "네가 그렇게 느꼈을 때 어떤 기분이었어?"라고 물어보며 상대방의 감정을 다시 한번 들어보자.
- 함께 웃긴 짤방을 찾아 공유하며 "우리 사이에 이런 걸로 싸우지 말자!"라고 외치며 화해하자!

걍 굳이 답 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 이런 내용 여친이 보면 기분 나쁠만 함 ..
걍 보여주지말지
근데 굳이 5년이나 지낫는데 답장할필요가?…
저는 대처는 그냥 뭐 괜찮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그걸 보여줄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해요ㅠ 아무래도 몇년이 지났든간에 전연인한테 연락이 왔다는 거 자체가 싫긴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