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 가족여행에 2박 3일(부모님, 누나네 부부) 여자친구가 같이 온 상황임
남자와 여자는(32살 동갑) 가족들 커피를 사러 숙소에서 걸어서 10-15분 되는 카페를 갔다왔고
숙소를 들어가려 하였으나 남자가 카드키를 카페에 두고와 남자는 여자에게 여기서 기다리라고 가져오겠다고 함
(부모님은 숙소에 계시지 않았음)
남자가 카드키를 찾아오는 길에 여자한테 ”덥지!! 빨리갈게“라고 보냈고 여자는 카톡으로 ”어디냐!! 안뛰고 천천히 걸어오네??“라고 이야기를 함
이어서 남자가 여자를 만나자 여자는 남자에게
”카톡 봤냐“ “땡볕에 있어 엄청 더웠다, 직원이 마침 숙소 문 옆에 있는 스태프 전용 문에 들어가길래 열어달라 하려 했다” 이야기 하자 남자는
나도 땡볕에 언덕길을 지나쳐 카페에서 카드키를 찾아왔고 고생했다는 말 없이 타박만 하냐 배려가 없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함
여자는 고생했다는 얘기를 하라는것 처럼 들려 “그러게 같이 카페 가서 찾아온다니까, 더운날 한 곳에 았는 것보다 걷는게 덜 더운게 팩트다, 배려를 종용하냐“ 라고 하고 남자는 아무리 그래도 걸어다니는게 더 덥지 왜 그렇게 얘기하냐고 기분이 상해
여자의 입장이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임
내 진술
여자가 남자친구의 부모님과 함께 와 예민한 상황일지라도 남자친구는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어린아이가 자기 감정에 따라만 행동하고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고 기분이 나쁘다고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 가족여행에서 여자친구가 겪은 더위와 불편함에 대한 남자친구의 공감 부족과, 이에 대한 여자친구의 서운함이 부딪히고 있어.
사실관계
카드키를 가지러 간 남자친구가 돌아오는 길에 여자친구에게 더위를 걱정하는 메시지를 보냈고, 여자친구는 답장으로 남자친구가 천천히 걷는다고 지적했어. 돌아온 여자친구는 더위와 직원 도움으로 숙소에 들어갈 뻔 했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남자친구는 자신도 고생했다는 말 없이 타박만 한다며 서운함을 느꼈지.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더운 상황에 대한 공감 부족에 더 실망했어.
고려사항
남자친구는 카페에서 카드키를 찾아오는 수고를 했고, 여자친구는 땡볕에서 기다리는 더위를 겪었지. 각자 힘든 상황을 겪었지만, 서로의 고생을 먼저 알아봐 주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은 것 같아.
판단
두 사람 모두 더운 날씨에 각자의 방식으로 애쓰고 있었지만, 서로의 상황을 먼저 헤아려주지 못해 오해가 쌓인 것 같아.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더위에 대한 힘듦을 먼저 공감해주지 못했고,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카드키를 찾아오는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는 듯한 반응을 보였지.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운한 마음이 들었던 두 사람,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알아주는 연습을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각자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분명 서로를 더 이해하고 따뜻하게 화해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 '나도 더웠지만 네가 더 힘들었겠다'라고 먼저 말해주기
- 여자친구: '카드키 찾으러 언덕길 다녀오느라 고생했어'라고 말해주기
- 함께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오늘 서로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 이야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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