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는 남초회사에 다니고 있음.
남자는 여자가 회사사람들이랑 엮이는걸 싫어함.
그래서 회식도 야유회도 다 가지말라해서 안갔음.
근데 이번에 여자가 다니는 회사 지점장의 애기 돌잔치가 있어서, 여기저기 빠졌던 여자는 이번 경조사는 가야겠다 싶어서 남자에게 물어봄.
근데 남자가 굳이 거길 왜 가냐고 따짐.
그런거 굳이 안가고 일만 잘해도 월급 올려준다고 함.
근데 정작 본인은 일끝나고 다 같이 밥먹고 술먹고 다 함.
반대로 그럼 너도 같이 밥먹고 술마시지 말고 앞으로 혼자 일만 하라고 따졌더니 말 비꼬면서 "엉 그렇게하자~" 이런식으로 나옴.
내 진술
난 되고 넌 안돼. 전형적인 내로남불 마인드로 이후에 대처도 비꼬기만 해서 기분이 정말 나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회사의 경조사 참석 문제로 두 사람의 의견이 충돌했어. 신청인은 배우자의 경조사 참석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삐딱하게 나왔지. 결국 '내로남불'이라는 비난까지 나왔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초 회사에 다니는 자신을 배려해 회식, 야유회 등을 가지 못하게 하는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느껴왔어. 이번 지점장 아기 돌잔치 참석을 두고 상대방이 '굳이 갈 필요 없다'고 했고, 본인은 '일만 잘하면 월급 올려준다'는 식의 발언을 했지. 이후 신청인이 '그럼 당신도 일 끝나고 다 같이 밥 먹고 술 마시지 말라'고 하자, 상대방은 '엉 그렇게 하자~'라며 비꼬는 태도를 보였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이중적인 태도와 비꼬는 말투에 깊은 불쾌감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회사 사람들과 엮이는 것을 꺼려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러지 않는 모습에서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느낀 거지.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네.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과 타인의 행동에 대한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는 '내로남불' 태도를 보였어. 특히 신청인의 반박에 대해 비꼬는 말투로 응대한 것은 관계를 악화시키는 명백한 과실이야. 회사의 경조사 참석 문제는 개인의 판단이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태도는 관계 회복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밖에 없어.
주문
관계 회복을 위해 상대방은 신청인의 회사 행사 참석에 대한 존중을 표하고, 앞으로는 이중적인 태도나 비꼬는 말투 대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도록 노력해야 할 거야. '엉 그렇게 하자~' 같은 말 대신, '나는 네가 회사 사람들과 너무 가까워지는 게 걱정돼. 그래도 이번 돌잔치는 다녀오면 좋겠어?' 와 같이 건설적으로 대화하는 연습이 필요해. 햄스터 판사는 이만 퇴근한다! 쳇바퀴나 굴려야지.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상대방에게 "네가 회사 사람들과 엮이는 게 싫은 건 알겠는데, 이번 돌잔치는 꼭 가야 할 것 같아. 이해해 줄 수 있을까?"라고 차분하게 말해보기
- 상대방이 '엉 그렇게 하자~' 라고 말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그때 상대방이 진심으로 원했던 건 무엇이었을지 5분간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 앞으로 회사 행사 참석에 대한 서로의 '최소한의 마지노선'을 정하고, 이를 귀엽게 적어 냉장고에 붙여두기. (예: '돌잔치는 킹정, 회식은 흠...?' )

역지사지가 안 통하며, 내로남불 입니다.
회식, 야유회 강요성이 줄어든 사회인 거 맞습니다.
다만, 회식이나 야유회를 참여함으로써 일적인 부분이외의 성격이 보이는 것이며, 일하면서 쌓였던 오해, 응어리에 대한 것도 풀어가며 협력심이 생기고 돈독하게 일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는, 어느 기업의 임원도 사장도 아닌 사회초년생 임을 알려드립니다.
경조사는 웬수여도 참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경이든 조든 표의가 성의가 다가 아닙니다.
“일만 잘해도 월급 올려준다”
이미지는 낮아지겠죠, 그냥 사회생활이라는 겁니다.
남자가 빡빡하게 사시네요. 사회생활은 어디에서나 해야합니다.
내로남불임… 남자가 여자한테 ~~하고 올게 하면서 물어볼때 여자도 똑같이 해보셈 근데 사회생활이잖아 이런식으로 나오면 걍 이기적인 내로남불인 사람인거임 배려고 뭐고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