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카톡

제가 집에서 나와서 역으로 가는데 (도보12분) 역 도착해서 지갑을 두고온 걸 확인하고 카톡으로 말했어요 만나기로 해서 어디서 만날거냐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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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제가 집에서 나와서 역으로 가는데 (도보12분) 역 도착해서 지갑을 두고온 걸 확인하고 카톡으로 말했어요 만나기로 해서 어디서 만날거냐고 (대략 어느 역 부근인지는 앎) 물어서 “몰라 가면알려줄게” 했더니 남친이 “표독하게말하지마 착하게말하자”이게 장난인거도 알겠는데 비와서 찝찝한상황에서 저도 짜증이 나는거예요 자꾸 캐물어서 퇴근했나 물어보니(퇴근2시간전) 엉 이랬어요 제가 “그걸 왜 이제말해?” 이러니 ㅋㅋ꙼̈ 구라 이래서 더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남친이 “근데 오늘 브레인포그 온 거 아냐? 왜케 멍해보이지” 이래서 “ 착하게말하자부터 기분안좋았어근데 구라라고 에서 이런 걸 왜하지 싶었고. 나 한손에 우산들어서 길에서 멈춰가지고 답 변하던건데 착하게 말하자 이것도 그렇게 착하게 들리진 않네. 그래서 좀 쉬다가 진정하고 대답하려했는데 브레인포그냐고 묻네”라고 그대로 보냄 남친이“기분탓인가 너 되게 멍해 보이는데. 평소같은 대화가 아니었는데 내가 무슨말 하는진 알아?” 그래서 제가 “뭐라고 말 해여할 지 모르겠어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렇게 마무리함 그러고 착하게말하자 그건 장난이었고 초반에 물었던건 퇴근하면 정신없으니 미리 물어보려한거다라네요

내 진술

제가 기분이 안좋았던 상황이라 예민했나요? 하.. 표독, 브레인포그 부터 기분이 많이 안젛았어요 제 잘못이에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카톡으로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한 말 때문에 삐친 상황 같아. 비 오는 날 찝찝한 상황에서 오해가 쌓였네.

사실관계

집에서 나와 역으로 가는 길에 지갑을 두고 온 걸 알게 되어 남자친구에게 카톡으로 알렸고, 약속 장소를 묻자 '몰라 가면 알려줄게'라는 답이 돌아왔어. 이 과정에서 서로의 말투와 말의 의도를 오해하며 감정이 상했네.

고려사항

비 오는 날 찝찝하고 예민한 상황에서 남자친구의 장난스러운 말투가 더 날카롭게 들렸을 수 있고, 남자친구는 퇴근 후 정신없을 상황을 미리 묻고 싶었지만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았던 것 같아.

판단

남자친구의 '표독하게 말하지 마'라는 말이 장난이었더라도, 신청인의 예민한 상황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어. 또한, 신청인이 '그걸 왜 이제 말해?'라고 반응한 것도 남자친구에게는 당황스러웠을 수 있지. 서로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였다면 좋았을 텐데, 오해가 쌓여버렸네.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이지 못해서 생긴 오해인 것 같아. 비 오는 날 찝찝했던 마음도 컸겠지만, 앞으로는 상대방의 말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비 오는 날, 남자친구에게 "오늘 너의 '몰라 가면 알려줄게'라는 말, 그때 그런 기분이었구나. 나는 비 와서 찝찝해서 그랬어."라고 솔직하게 다시 이야기해보기
  2. 남자친구에게 "내가 브레인포그 왔냐고 묻는 말에 기분 상했었어. 다음엔 좀 더 부드럽게 말해줄 수 있을까?"라고 솔직하게 마음 전달하기
  3. 오늘 저녁, 함께 따뜻한 차를 마시며 서로에게 "오늘 너의 그 말, 나에게는 이렇게 들렸어."라고 각자의 감정을 귀엽게 공유하는 시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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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7994호 2026년 06월 19일

먼가 그 유독 막 짜증나는날 그런거같아용 신청자분도 아마 기분좋을때다시생각해보시면 내가 예민햇나 싶을거같애요 근데 착하게말하자 이런 가르치는말투는 쓰지말라고 얘기 ㄱㄱ

마찌 친구 8205호 2026년 06월 21일

글이 두서가 없어서 뭐 읽기가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