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이상형 얘기 하다가 나는 얼굴 안보고 성격 본다고함 그러니까 남친이 예전에 팔로우 걸었던 잘생긴 남자 얘기를 꺼내면서 얼굴 안보면서 이 사람한테는 왜 팔로우를 걸었냐고 함 지금 남친과 만나기도 한참전에 걸었던 팔로우 였고 난 이 사람한테 연락 한적도 없고 아무 연관도 없던 사람이였는데 갑자기 옛날 얘기를 꺼내니까 기분이 너무 나빴음 그래도 맨처음에는 갑자기 그 얘기를 왜 꺼내냐고 하고 이 얘기를 넘길려고 하니까 공격적인 말투를 하면서 아 갑자기 생각 해보니까 기분나쁘네 얼굴 안보면서 왜 팔로우 걸었냐고 왜 인정을 안해? 그냥 인정을 하면 되잖아 이러길래 기분이 진짜 ㅈㄴ나빠서 나도 남친의 옛날 얘기들을 꺼냈고 그러면서 싸우다가 말이 안통해서 그냥 내가 사과함 진심으로 한거 아니고 걍 아 그래 내 잘못이네~ 그럼 미안해 이러고 꼽히듯이 하긴했음 그러고 얘가 잔다고 하길래 정 개떨어져서 전화 끊고 잠수탐
내 진술
잠수탄건 제 잘못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사건의 발달에서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이상형 질문에 옛 연애사로 맞대응한 문제. 신청인은 상대방의 과거 팔로우 언급이 불쾌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진술 태도를 문제 삼으며 감정이 격해졌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이상형 질문에 답하다가 상대방이 과거 남성 팔로우를 언급하자 기분이 상해 싸움이 시작되었고, 결국 잠수탔다고 진술했다. 상대방 진술은 아직 없어 사실관계 확인에 한계가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 연애사를 갑자기 꺼낸 상대방의 행동에 불쾌감을 느꼈고, 대화가 통하지 않아 감정적으로 대응했음을 인정한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구체적인 참작 사유를 파악하기 어렵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에 기반한 잠정 판단이다. 신청인이 사과 후 잠수한 행동은 관계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발단이 된 상대방의 과거 연애사 언급 방식에 대한 신청인의 불쾌감은 일견 타당해 보인다.
주문
신청인의 진술에 의하면, 상대방의 과거 연애사 언급이 갈등의 발단이 되었으나, 신청인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잠수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관계 회복을 위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네 옛날 팔로우 얘기 왜 꺼냈어?'라고 묻되, 비난 대신 '그때 혹시 어떤 마음이었는지 궁금했어'라고 덧붙여 묻기
- 서로의 '이상형'에 대한 진짜 생각과 '옛날 팔로우'에 대한 오해를 10분간 차분히 주고받으며,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듣기
- 과거 연애사 이야기 금지! 대신, 서로에게 '지금 가장 설레는 순간'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서 보여주며 오늘 밤, 새로운 추억 만들기

아니 갑자기 예전 얘기를 들먹인다고요?;; 어이가 진짜 없네..걍 계속 잠수타요 저 같았음 다 차단하고 할거 했을듯
그 남자가 어지간히 잘생기긴 했나보네요 ㅋㅋㅋㅋ
근데 왜이렇게 공격적으로 묻는 건지는 이해 안감 ;
이거는 제가 보기에 남친분이 전부터 궁금해하던 사람이거나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니까 그런거같아용 느낌이 이때 물어보면 좀 자연스럽겠지 하고 꺼낸거같네여
저도 그럴때가 있어서 대뜸 물어보기 뭐하고 해서 관련 내용 나오면 그때 궁금했던거 물어봤었거든요 전부터 신경쓰였던게 아니라면 그냥 남자로써의 자격지심?이라 보심될듯 이런거에 왜?? 할수도 있으시긴 한데 여자가 아무리 내 여자라도
내여자가 자기보다 잘생긴 남자
팔해놓으면 질투가 날수도 있져
제가 방금 헤어지고 오는길이라 말이 좀
배열이 잘못된거 같긴한데 일단 뭐 그래여
저도 그런거있음 질투해서 조금은 이해가 돼용 다만 표현을 잘 못하시는거 같아요 남친분이(모든 남자가 다 그렇다는게 아녜용)
사귈때 한 맞팔도 아닌데 왜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