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말 그대로 남자친구 만날 때 말고 친구 만나거나 혼자 어딜 가거나 할 때 화장하는 걸 싫어해요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하냐, 다른 남자들이 예쁘게 본다는 식의 질투정도는 괜찮은데 자기 만날 때 말고는 좀 편하게 풀메 안 하고 다녔으면 좋겠대요 근데 전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만족이고 자존감이 낮아서 그 누구도 저에게 관심없다는 걸 알면서도 사소한 거에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작아져요 중학교때부터 집 앞 슈퍼갈때도 렌즈나 기본 베이스 틴트까지도 바르지 않으면 못 나갔어요
근데 뭐 저런 질투 정도는 귀엽고 좋은데 화장하고 나가는 건 제 자유 아닌가요?
제 얼굴이고 제 몸이고 제 자존감 문제고 제 자유잖아요
그렇게 볼 일 있어서 나갈 때 연락 두절 되는 것도 아니고 남자들 의식하면서 봐라, 나 예쁘지? 호호^^ 하는 것도 아니에요.
화장하고말고는 내 자유지 너가 이래라저래라 할 순 없지 않냐니까 자기가 이상한거냐면서 내가 불안하다는데 들어줄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데 제가 이걸 들어 줄 필요가 있나요? 전 없다고 생각해요
내 진술
왜 화장 문제로 간섭하고 통제하려는지 화장도 나의 자유아닌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자신을 위한 화장이 자유라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만나는 사람에 따라 화장을 달리하는 것이 불안하다고 말하고 있어. 서로의 생각 차이가 충돌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자신을 위한 화장이 자유이며 자존감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하지만,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만날 때를 제외하고는 편하게 풀메이크업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화장은 자기 만족과 자존감 문제와 연결되어 있어 자신의 의사를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보여. 상대방은 신청인의 화장이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것처럼 느껴져 불안한 마음일 수 있어.
판단
화장은 분명 신청인의 자유로운 의사결정 영역이지만, 연인이라면 서로의 감정을 조금 더 배려하는 노력도 필요해 보여. 상대방의 불안감을 무조건 무시하기보다는,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대화를 통해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더 자세한 판단은 어렵지만, 신청인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게 좋겠어.
주문
두 사람 모두에게 햄스터 볼따구 톡톡! 톡톡! 신청인은 상대방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자유로운 의사를 존중해주는 방향으로 마음을 정리해보자. 서로의 마음을 귀엽게 보듬어주면 분명 더 예쁜 사랑을 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서로에게 '오늘 네 모습이 제일 예뻐'라고 말해주고, 그 이유를 1가지씩 이야기해주기 (오늘 바로 실천!)
- 상대방이 화장을 하는/안 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해서 그래'라고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기
- 서로에게 '나 너 만날 때 이렇게 꾸미는 거 좋아해!' 또는 '난 네 민낯이 제일 좋아!' 같이 오글거리지만 진심 가득한 칭찬 한마디씩 주고받기

무시하세요
헤어지세요 ... 가스라이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