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도서관에 자리 없다고 냅다 독서실로 튀겠다는ㅅㄲ

아니 방금 뭔,내가애를키우는건지 도서관 왔는데 벽 쪽 자리 하나랑 중앙자리 하나 있었는데 제가 끝자리 앉겠다니까 개 뻔뻔한 말투로 아 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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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아니 방금 뭔,내가애를키우는건지
도서관 왔는데 벽 쪽 자리 하나랑 중앙자리 하나 있었는데 제가 끝자리 앉겠다니까 개 뻔뻔한 말투로 아 나 그럼 집 갈래 아니 독서실 갈래 이러길래 뭔 소리냐고 하니까 아니 내가 끝자리 앉는 거 아니면 그냥 가겠다고 이러는 거예요
아니 그냥 끝자리 앉기 싫다고 조금 부드럽게 말하면 뭐가 덧나나요????? 제가 지금 9살짜리 초딩을 만나고 있는 건가요???? 그런 거예요?????????

내 진술

싫으면 싫다고 얘길하던가 극단적이게 갑자기 집에 가겠다고 툴툴거리면서 신경질 부리듯 얘기를 하니까 정말 9살이랑 대화하는 것 같아요
끝자리 아니면 집이나 독서실 갈래 아님 같이 앉는 자리 가서 해 이러는게;; 저희고쓰리인데 왜 맨날 옆에 앉아 같이 공부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둘 다 재수하게 생겼는데

상대 진술

죄송…………………………………………..

AI 판결 결과

쟁점

도서관 자리 양보 문제로 상대방이 극단적인 선택지를 제시하자, 신청인이 유아적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 사건.

사실관계

신청인은 끝자리 양보 의사를 밝혔으나, 상대방은 끝자리가 아니면 집이나 독서실에 가겠다고 극단적인 반응을 보였다. 상대방은 이에 대해 사과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유아적인 태도와 신경질적인 반응에 크게 실망했으며,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판단

상대방의 '끝자리 아니면 집 간다'는 식의 극단적인 언행은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음을 명백히 한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되나, 상황을 다소 과장한 측면도 있다. 상대방은 자신의 유아적인 태도를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끝자리 아니면 집 갈래'라는 식의 극단적이고 유아적인 표현 대신, '자리가 불편하면 다른 곳에 가고 싶다'는 식으로 부드럽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끝자리 아니면 집 갈래' 대신 '자리가 좀 불편하네, 다른 데 갈까?'라고 부드럽게 말하는 연습하기.
  2. 서로 '너는 왜 맨날 그런 식으로 말해?' 대신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너는 어떤 기분이었어?'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답하기.
  3. 서로의 '자리 취향'을 존중하며, 다음번엔 '합석 자리'가 아닌 '각자 편한 자리'를 먼저 잡는 센스 발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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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4392호 2026년 07월 02일

이제부터 그러지 말라구 합시다… 잘못하긴 했는데 죄송이라는게 귀여우니까 한번만 용서해줘요~.. 다신 그러지 말고 얘기를 하세요!!

마찌 친구 1040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2일

그럴게요선배림...ㅠㅠㅜㅜ

마찌 친구 10490호 2026년 07월 02일

죄송하는거 귀여우...

마찌 친구 1040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2일

자꾸 귀엽다 히시면 습관돼서 안 좋어유. 해주지 말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