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해외연애, 장거리연애중, 남친이 5월부터 바빠짐, 야근+장기간 근무의 연속, 여러문제로 빠듯하게 돈 벌고 있음, 밥도 잘 안 먹고 다님. 그러다보니 여친에게 서운해짐. 여친이 불안형이라 얘기꺼냄. 잘 얘기함, 나도 걜 이해하고, 걔에게 애정표현 만큼은 해줘라. 그래야 나느 안정이 된다. 라고 전달. 점점 연락 횟수도 줄어듦. 이번달부터는 매일 했던 전화도 줄고 싶어하고 10분만 전화하고 싶다함. 매번 같은 얘기 반복, 전화도 요즘 잘 안 함. 애정표현도 줄어듦, 내가 먼저 얘기 안 하는 이상 걔도 안 함. 그대신 일 집 반복중임. 꼬박꼬박 연락은 함 형식적인… 자기가 몸상태가 안 좋다며 입원해야할 수도 있다 함, 언제는 내가 걱정하는 것도 너무 걱정해서 힘들고, 연락도 힘들고, 전화나 문자로 표현하는 것도 힘들다함. (예전엔 그러지 않았음, 그땐 많이 노력한거라함.) 자긴 mbti T고 난 F니까 얘기할 때도 난 감정적이고 자긴 논리적이라 함. 이젠 귀엽다, 예쁘다는 말도 잘 꾸민 사진 볼 때만 얘기함. 이해는 하지만, 점점 식은 느낌이 듦. 진짜 속마음을 모르겠음. 날 좋아한다 했는데, 최근엔 좋아한다는 말도 안 함. 어제 얘기함, 미안, 좋아해. 이러고끝
내 진술
내가 걱정해주는 것이 힘들다 그게 제일 상처임, 나는 걜 위해서 일본 정착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걘 지만 힘든 줄 알고 내 마음은 전혀 고려 를 안함. 자기가 힘들어서 주변을 못 볼 수 있다고 직접 말함. 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함. 연락, 전화… 자기 시간이 없어진다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연애 중 바빠진 남자친구의 연락과 애정 표현 감소에 불안감을 느끼는 신청인과, 현재 상황에서 연락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끼는 상대방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어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바빠지면서 연락 횟수와 애정 표현이 줄어든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걱정이 부담스럽고 자신의 시간이 부족하다고 진술했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애정 표현 방식의 차이로 오해가 쌓이고 있는 듯해.
고려사항
신청인의 불안형 성향과 상대방의 현재 힘든 상황 및 T 성향을 고려했을 때, 서로의 입장 차이가 감정적인 어려움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여. 특히 상대방이 신청인의 걱정을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
판단
상대방이 현재 힘든 상황에 놓여있고, 이에 따라 연락과 애정 표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신청인이 느끼는 불안감과 서운함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야. 서로의 상황과 감정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애정 표현 방식을 조율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을 마음을 다독이며, 앞으로는 서로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애정 표현 방식을 함께 찾아가는 노력을 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힘든 일 있었구나, 내가 너무 걱정했지?'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힘든 상황을 먼저 인정해주기
- 서로에게 '요즘 내가 느끼는 애정'을 3가지씩 적어보고, 왜 그렇게 느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 연락이 힘들다면, 하루에 딱 10분!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오늘 하루 어땠는지'만 짧게라도 나누는 '10분 통화 챌린지' 해보기

서로 표현 해주는 자체가 다르기도 하고 상대방이 대놓고 사연자님한테 마음 식었다고 말은 못하고 그냥 이것 저것 귀찮다 피곤하다 핑계만 찾는거 같아요. 서로 잘 얘기해도 상대방은 어자피 사연자님이 원하는 표현 말투 등등 바꿀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서로 각자 다르게 살아오더라도 맞춰줄건 좀 맞춰주는게 맞다 생각하는데 자기를 걱정해주는 것 마저도 귀찮다 라는건 사랑을 할 자격이 없다 봅니다.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 과 입장 바꿔서 생각하며 말해야하는데 지 멋대로 판단하고 상대방 상처 받을 생각 안하고 지르는건 서로 잘 얘기하고 타협 해도 안 고쳐져요. 저런 말투 표현 계속 받으며 연애 하기 싫고 더 힘들거 같으면 이제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