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이 강간범이랑 친하게 지냄

남친의 친한 형이 지금 유치장에 들어가있는데 들어간 이유가 친구 두명이랑 차 타고 가면서 모르는 여자한테 "야 타"해서 그 여자가 타가지고 주…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친의 친한 형이 지금 유치장에 들어가있는데 들어간 이유가 친구 두명이랑 차 타고 가면서 모르는 여자한테 "야 타"해서 그 여자가 타가지고 주차장에 강제로 데려가서 성관계를 해서 고소를 했대요 그래서 특수강간 감금 특수상해로 들어가있다는데 그런 형을 손절 안 하고 내일도 면회를 가겠다는 게 이해 안 가요 심지어 그 형 친구들 초대해서 단체 디엠 만들어서 "6000인데 두명이면 1억 5천이니까 합의하지 않을까 내일도 면회 가야겠다" 이런걸 저한테 보여줬어요 제가 강간범이랑 왜 친하게 지내냐니까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어차피 그 형 폰 못 만진다 이런 식이고요 그 여자한텐 평생의 트라우마를 남긴거나 마찬가진데 정신을 못 차리는건지 뭔지

내 진술

그 형이 풀려나서도 또 그런짓하면 손절하는 거 인정하겠답니다 ㅋㅋ.. 또 범죄를 저질러야 하겠다는 게 참... 그 형이 자기가 서울 왔을때부터 챙겨주고 밥도 시켜주고 그랬던 형이라고 쉽게 못 끊어내는 거 같아요 전 남친이 물들까봐 걱정이 되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범죄자 형과 면회를 가고, 범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점을 이해할 수 없어 크게 서운함을 느끼는구나. 상대방은 신청인의 걱정을 이해하나, 형과의 관계를 쉽게 끊지 못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해결하려 하는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의 남자친구인 상대방의 친한 형이 특수강간, 감금, 특수상해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 중이며, 내일 면회를 가겠다는 상대방의 말에 신청인은 크게 실망하고 걱정하고 있다. 상대방은 형의 친구들과 단체 메시지를 만들어 합의금을 논하는 등 범죄 관련 대화를 나누는 것을 신청인에게 보여주었다. 상대방은 형이 풀려나도 또 범죄를 저지르면 손절하겠다고 하였으나, 신청인은 이를 믿지 못하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사랑하는 사람이 범죄에 연루된 주변 인물과 관계를 지속하는 것에 대해 깊은 불안감과 서운함을 느끼는 것이 마땅하다. 상대방은 형과의 오랜 관계를 무시하지 못하나, 신청인의 마음에 대한 충분한 공감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의 마음이 더 헤아려져야 마땅하다 찍! 상대방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행동이 신청인에게 얼마나 큰 불안과 서운함을 주었는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범죄자 형의 면회와 합의금 논의는 신청인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이 점을 명심하고 신청인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 급선무다 찍!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안과 서운함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범죄자 형과의 관계 및 면회에 대한 신청인의 의사를 존중하라. 이로써 신청인의 서운함이 조금이나마 풀리기를 바라며, 관계 회복을 위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노력을 기울일 것을 명한다. 뿅망치 쾅쾅! 이번 건은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네가 걱정돼서 그래'라고 솔직하게 네 마음을 다시 한번 이야기해 줄래? (1회)
  2. 상대방에게 '어떤 점이 가장 걱정되는지', '무엇 때문에 서운한지'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물어보고, 서로의 말 뜻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대화를 나누세요. (1회)
  3. 내일 면회 대신, 오늘 저녁 맛있는 음식과 함께 '네가 형을 아끼는 마음은 알겠지만, 지금 나는 너무 불안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녹이는 시간을 가지세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16개

마찌 친구 10490호 2026년 07월 03일

정 많은 사람이라면 바로 끊어내는 게 어려울 수 있긴 하겠네요 ... 손절은 치지 않되 멀리 지내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ㅠ 그리고 그 행동 자체는 나쁜 행동이라는 거 남자친구 분도 알고 계신 거 맞죠? 저는 사람들은 끼리끼리라는 거 믿는 편이라 남자친구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찝찝하긴 하더라구요 ㅠ 찝찝하다는 점을 표현하되 손절까진 안 바란다 그래도 거리는 뒀음 좋겠다 까지의 의사표현은 정확하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마찌 친구 9647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3일

네네.. 남친도 알고 있더라고요 형이 잘못한 거 맞다고 근데 그런 형을 자꾸 면회 갈려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ㅠ 자꾸 알아서 할게 이런 식이라... 잘 얘기해볼게요!! 감사해요ㅠㅠ

마찌 친구 10721호 2026년 07월 03일

저는 정이 떨어질 것 같아요

마찌 친구 10089호 2026년 07월 03일

어울려다니다 공범되면 정신차릴듯^^!
저라면 그냥 더 말안하고 헤어질거같아요

마찌 친구 10501호 2026년 07월 03일

글쓴이님 남친이 물들까봐 걱정되시죠?
그런 행동을 한 사람과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유유상종’ ‘근묵자흑’ 뭐 이런 말 들어보셨죠?
글쓴이님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마찌 친구 10577호 2026년 07월 03일

이런 걸 여기 왜 올리시나요? 여기 올릴 시간에 전 헤어지자 했을 것 같아요 ㅠㅠ…

마찌 친구 10784호 2026년 07월 03일

웩 더럽고 나까지 기분 나빠지네 왤케 깊게 생각을 못하고 행동하는교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10802호 2026년 07월 03일

그 다음은 님이 될 수 있어요.. 안전이별 하시길..

마찌 친구 10615호 2026년 07월 03일

그런 애랑 사귀고싶냐 넌 빨리 안전이별해

마찌 친구 10865호 2026년 07월 03일

참 좋은 놈 만나고있네 사리분별이 안가나 위험하다

마찌 친구 3952호 2026년 07월 03일

제발 헤어지세요 끼리끼리입니다

마찌 친구 10906호 2026년 07월 03일

물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똑같은 사람일수도…

마찌 친구 10403호 2026년 07월 03일

근데 진짜 주변 친구를 봐가면서 남자를 만나라는 게 맞는 말 같움,,

마찌 친구 10415호 2026년 07월 04일

성범죄자랑 친구 먹는 남친도 끼리끼리, 그런 남친이랑 계속 만나면 신청자도 끼리끼리...알죠? 애초에 강간이 그렇게 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계속 만나는거에요

마찌 친구 10982호 2026년 07월 04일

헤어지세요 안전이별 하셔야합니다..

마찌 친구 8802호 2026년 07월 06일

이게무슨 소리져?? 이해가 안 가는데?? 범죄자인데??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