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싸운후 혼자 밖에서 자동차단독사고 남

여자친구는 26살 본인22살 엊그저께 하루종일 2시간만 자고 출근한 상태라 퇴근했다고 말을하고 하고 집에 가는 도중에 차에서 잠이 들음 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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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여자친구는 26살 본인22살 엊그저께 하루종일 2시간만 자고 출근한 상태라 퇴근했다고 말을하고 하고 집에 가는 도중에 차에서 잠이 들음 자다가 카톡안보냐고 전화가 오길래 비몽사몽 일었났다고 본다고 말함
근데 왜 차탔다고 말안하냐 말투가 왜이리 딱딱하냐 말하길래 내가 뭐라고 했어 잠들었다 했잖아 라고 해서 집가는도중 도중다투고 연락을 서로 안하고 있었음 (여자친구가 카톡 인스트 모든걸 차단을 해서 연락을 못하는상황)나는 약속이 있어 친구를 만나러 나가고 저녁에 너무 우울하고 이런 사소한거에 싸워야 하는지 힘들어서 친구포함 총 세명에서 동네 한바퀴를 차 타고 돌다가
내가 멍을 때려서 혼자 연석에 차를 박아서 에어백이 다 터짐 그래서 긴급연락처로 저장된 여자친구 핸드폰에 sos문자가 감 (갔음에도 연락 한통 없음) 이후 다음날 수리비 견적이 최소300만원 비싸면1300만원까지 나온다고함 근데아는분 통해서 330만원에 수리 하기로 하고 부모님 도움 없이 나혼자 수리 하기로 함 근데
여자친구랑 싸우기도 했고 해서 내가 먼저 사과함 수리비얘기가 나와서 얘기 하는데 여자친구는 계속 화내면서 병x이네 330만원도 없어서 카드할부 하는놈 만나야되냐 도움안받으면 헤어진다함

내 진술

사고가 크게 났는데 연락 한통없고 몸 괜찮냐는 말한마디 없이 돈없는 놈이랑 자기가 만냐야되냐는 식으로 말함 욕만 하고 무시하고
내가 좀 과속 하는 성격인데 이번엔 과속 이런거 때문이 아닌 우울해서 드라이브 할라고 한건데 잠도 못자고 머리도 아파서 순간 멍때려서 연석을 박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피로 누적으로 인한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냈고, 상대방은 사고 후 금전적 문제에 대한 비난만 한다. 신청인은 사고 자체에 대한 걱정보다 돈 문제로 다툰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피로 누적으로 인한 졸음운전으로 차량 단독 사고를 냈고, 상대방은 사고 후 금전 문제로 신청인을 비난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금전적 상황만을 지적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극심한 피로 상태에서 사고를 냈고, 상대방은 금전적인 어려움에 대한 걱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진 것으로 보인다.

판단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크다. 신청인이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은 명백한 잘못이지만, 사고 직후 상대방이 보인 태도는 인간적인 걱정보다 금전적 비난에 치우쳐 신청인에게 더 큰 상처를 주었다.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금전 문제에 대한 논의보다 서로의 안위를 먼저 묻는 태도가 필요하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안위를 먼저 묻고, 금전적 문제는 추후 차분히 상의하기로 한다.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점이 있다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이 판결은 관계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 두 사람의 현명한 소통을 기대한다.

화해 미션

  1. 신청인에게 '몸은 괜찮은지, 다친 곳은 없는지'를 진심으로 묻고, 사고 당시의 불안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2. 앞으로 금전 관련 대화 시, '돈이 없어서 헤어진다'는 식의 말 대신 '어떻게 하면 함께 해결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상의하기
  3. 사고 후 3일 안에, 상대방에게 '오늘 당신이 얼마나 걱정됐는지 몰라'라며 애정 표현과 함께 작은 선물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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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10490호 2026년 07월 04일

퇴근하고 차탔다고 말해주길 바란 거 같긴 해요 왜 말 안 했어 라고 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과 말 못한 이유를 말 했으면 여자친구 분도 화를 덜 냈을 것 같은데 남자친구 분 잘못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사고 났는데 계속 욕설만 하고 화내는 사람이랑 만나는 거 좀 아닌 것 같네요 ... 화난다고 연인한테 욕 하는 사람이랑 만나지 마세요 22살이 일을 해도 300만원 당장 없을 수 있는 건데 할부하는 놈 만나야하냐 라는 말은 너무 심한 것 같아요 ...

마찌 친구 1098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5일

말씀 감사합니다. 정신이 없어 지금 말씀드리네요 현재 지금은 저도 서운함을 느낀 부분과 여자친구가 서운함을 느낌 부분을 이야기 하고 서로 사과하고 앞으휴 서로가 서운해하지 않고 힘들어 하지 않게 서로서로를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행동하기로 말하기로 하고 둘이 엉엉 울면서 화해 했습니다. 말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