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나이차가 좀 있는 커플입니다. 사귄지는 200일 좀 넘었는데 서로 진짜 잘챙겨주고 사랑하는데 성격이 너무 똑같다보니까 자꾸 작은일에 싸우게 되요. 예를 들면, 자는데 왜 짜증내듯이 깨웠냐 사과해라,그럼 너는 왜 답장을 늦게해서 연락을 꼬이게 만드냐 너도 사과해라 등등 서로 잘잘못을 따지다보니 정말 작은일에도 시비거는것 처럼 느껴지고 문제는 저는 화나는건 그냥 못넘어감 얘기꺼내야함 / 남친은 불편한 얘기 깊게 하는거 피함 이 구조로 계속 부딪혀서 어떻게 해야할지. 연애 고수분들 있으면 꿀팁좀 알려주세요 ㅠㅠ 누구의 문제라기 보단 저한테 위주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
내 진술
사과를 강요하거나, 싸우기전에는 다정한데 싸울때 서로 욕설이나 심한말을 하는데 남친은 아무렇지않은듯 그냥 다른 행동으로 넘어가려 하고 나는 풀리지않으면 계속 쌓여서 과거 감정에 남아있게됨.. 나도 싫고 남친의 방식도 답답하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의 사과 방식과 감정 해소 방식이 달라서 작은 일에도 자꾸 부딪히는 것 같아.
사실관계
둘 다 서로를 아끼지만, 사소한 일로 시작된 말다툼에서 감정이 격해지고, 신청인은 바로 풀고 싶어 하는 반면 상대방은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어.
고려사항
서로 너무 똑같은 성격이라서 오히려 작은 부분에서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해 보여.
판단
신청인의 '쌓이면 안 돼, 바로 풀어야 해!'라는 마음과 상대방의 '불편한 건 일단 넘어가자'는 방식이 충돌하는 것 같아. 서로의 감정 해소 방식을 존중해주면서 조금씩 맞춰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마음을 좀 더 다정하게 보듬어주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전에 따뜻한 말 한마디로 풀어가기로 하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이 짜증 났을 때 '왜 그랬어?' 대신 '무슨 일 있었어?' 하고 먼저 물어봐 주기
- 서로의 '사과 요구'와 '회피' 방식에 대해 10분씩, 각자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그래, 네 방식도 이해돼'라고 말해주기
- 오늘 저녁, 가장 사소했던 싸움 주제를 떠올리며 서로에게 '이런 내가 귀여웠지?' 하고 애교 섞인 셀프 칭찬해주기

저랑 제 남자친구랑 상황이 비슷한데 제가 항상 서운한거 못참고 얘기하는 편이고 남친은 방어기제 강하고 회피하는 경향이 큰데 서운한거나 화난거를 참지못하고 너무 자주얘기하면 상대도 지치더라고요. 이야기하기 전에 이게 진짜 화낼일인지, 서운할만한 일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싸움이라도 연인간에 지켜야할 선이 있는거니까 욕설은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고
남친이 회피성향이 강한것 같은데 그럴때 방어기제올라오게 비난하는 것처럼 말해버리면 진짜 도망가더라고요.. 차분하게 나는 이래서 감정이 상했어 라는 식으로 상대를 탓하는 말을 최대한 자제하면 조금더 원할하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 둘이 이미 서로에게 쌓인게 있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한가지 사건을 하나로 못보고 다른 일까지 끌고 오는거죠.그리고 싸울때 기분 상한걸 꼭 다 표현을 해야하는게 문제 인것 같아요. 두분이서 규칙 같은걸 정하는건 어때요? 꽁트에 나오는것 처럼 화낼땐 말 끝에 '냥'붙이기, 혼낼때 랩으로 말하기 같은ㅋㅋ 아직 연애 초인데 싸울때 너무 진지해지지 마요.
예쁜 연애 하세요
그냥헤어지는게나을듯하네요 서로 배려라곤 1도안하시는데 😂
사과하라하면 걍 사과하면 끝날일이라고 생각하는디요
그리고 다음부터 그렇게 안하면 되는거잖아요
따로 짜증나는일이있으면 그때 당시에 말하거나 사과해라고 하는 그 자리에서 근데 너도~ 이렇게 하지 말고 그 상황 끝내고 나중에 해야 갈등이 안커질것같아요
좀 어떨땐 님이 져주도 어떨땐 상대가 져주고 해야될것같아여
규칙을 정하시는건 어떠세용.. 주1회 정해진시간에 일주일동안 서운했던거 작은거라도 하나씩 말하기! 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