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롤을 같이 하고 있어요 요즘은 따로 하는데 원래도 욱하는 기질이 있어서 잘 안 건드리려고 하는데 게임할 때는 진짜 극도로 예민해서 말 한 번 잘못하면 그걸로 난리가 나요 너 때문에 게임 진 거다 게임할 때 건들지 말라고 안 했냐 이러면서 난리가 나는데 피시방을 정말 150일 넘게 만나는 동안 안 간 적이 없고 떨어져 있기 싫어서 피시방 같이 다녔는데 어제 남자친구의 친 동생이랑 셋이 피시방 갔을 때도 누구 하나 죽일 기세로 저한테 화를 내는데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면서 그럴 때마다 자리를 피하라는데 제가 본 남자친구는 제가 그 자릴 피하면 따라와서 욕할 게 뻔한데 이럴 때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잘못한 거에요..? 오늘 말 실수한 건 계속 연패하고 있길래 자라는 친구랑 해라 몇 번 얘기했더니 그거 때문에 화나서 몇 번을 얘기하냐 안 한다 노이로제 걸리겠다 그만 좀 쳐 얘기해라 이러는데 이게 그렇게 화날 일인가요 너무 힘들어서 이별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못 버티겠어서
내 진술
남 동생도 있는데서 그만 쳐 얘기하라고 하는 말투가 너무 서운했어요 몇 번을 얘기해도 안 고쳐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게임할 때 너무 예민해서 서운하다는 신청인의 입장과, 게임 중에는 건드리지 말아달라는 상대방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함께 게임할 때 남자친구가 예민하게 반응하며 비난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게임 중에는 집중을 방해받지 않도록 배려해주길 바라는 것으로 보여. 상대방의 친동생 앞에서도 남자친구가 화를 냈다는 신청인의 진술은 아직 상대방의 구체적인 반박이 없어 확인이 필요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위해 피시방까지 따라다닐 만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만, 게임 중 남자친구의 예민한 반응 때문에 상처받고 이별까지 고민하는 상황이야. 상대방은 게임에 집중할 때 예민해지는 자신의 성향을 인지하고 있으며,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언급했지만, 친동생 앞에서도 감정 조절이 어려웠던 부분은 신청인에게 큰 서운함을 안겨줬어.
판단
남자친구가 게임에 집중할 때 예민해지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친동생이 있는 자리에서도 신청인에게 심한 말을 내뱉는 것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야.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은 충분히 타당해 보여. 상대방은 자신의 감정 조절 문제를 돌아보고, 신청인에게 상처 주는 말 대신 좀 더 성숙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
주문
햄스터 판사는 이 사건을 '소통 부주의, 회복 노력 필요'로 판결한다! 상대방은 앞으로 게임 중에는 지금처럼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잠시 숨을 고르고 신청인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보는 연습을 해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게임 집중 시간을 존중해주면서, 감정이 격해질 때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더 이해하려 노력하면, 분명 이 햄스터처럼 귀여운 화해를 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남자친구 게임 끝나고 '오늘 네 동생이랑 같이 있을 때 네가 나한테 말했던 그 말, 나 진짜 서운했어' 하고 솔직하게 말해보기!
- 다음 게임 데이트 때, 게임 시작 전 '오늘 게임 끝나고 네 기분 어땠는지, 내 기분 어땠는지 이야기해보자!' 약속하고 서로의 말 뜻 다시 확인해보기!
- 서로에게 '너 게임할 때 제일 멋진 점'과 '게임할 때 제일 고쳐줬으면 하는 점'을 편지로 써서 교환하고, 웃으면서 읽어보기!

욕하고 막대하는데 계속 만나고 싶으신가요
나중에 욱하면 때릴 놈이네 ㅋ 헤어져라 그 후에 행동도 진짜 중요함
지가 승부욕 때문에 불타서 막 ㅈㄹ하다가 정신 차리고 나면 민망해 하거나 미안해 하긴 함? 그거 아니면 진짜 빠른 이별 추천
제발 헤어지세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배려가 전혀 없는사람이고 그런사람은 절대 나아지지않습니다.
신청자분 제발 도망가요
안전이별 잊지마시고!
이제 다음으로 주먹 날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