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애기간이 길지 않지만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준비를 시작했고,
저는 파워J성격으로 모든지 검색하고, 후기를 보고 검증하기 때문에 결혼준비도 그렇게 했는데 남자친구는 결혼에 대해서 저에게 다 맡긴다고 해도 제가 “이거 하고 싶은데 어때?”라고 하면 거의 오케이였어요. 그런데 여느 때 처럼 결혼준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헤어번형을 하고 싶어서 “ 이거 어때~?” 하고 링크를 보내주고, 가격을 물어보길래 또 다시 저는 후기를 찾아 캡쳐해서 보내줬더니 돌아오는 말은 헤어번형은 신부만 해주는건지 아니면 신랑도 같이 해주는건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보내준 링크에는 신랑 신부 다 해준다고 적혀져 있었어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제대로 본거 많냐? 했더니 저 긴글을 어케 다 읽냐며 요약해서 보내야지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캡쳐본도 내용이 제 이름도 아닌데 저걸 뭐냐고 하는 남자친구의 태도가 진짜 결혼 준비는 여자 혼자해?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드는 생각이 맞는건가요?
내 진술
결혼준비에 있어서 제가 다 알아보고, 같이 상의하기 위해서 후기링크나 홈페이지를 보내면 자세히 보지 않고 하라고 하고 추후에 이게 뭔지 다시 물어보는 상황.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결혼 준비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정보 요약을 요구하며 성의 없는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는 신청인과, 결혼 준비에 대한 부담과 신청인의 상세한 정보 제공 방식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방 사이의 입장 차이를 정리해볼까 해.
사실관계
신청인은 결혼 준비를 위해 상세한 후기 링크 등을 제공했지만, 상대방은 긴 글을 다 읽기 어렵다며 요약을 요구했어. 이 과정에서 신청인은 상대방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결혼 준비라는 큰일을 앞두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은 정말 중요해. 신청인의 꼼꼼함과 상대방의 효율적인 정보 습득 방식이 충돌하면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서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볼게. 긴 글을 요약해달라는 요청 자체는 이해될 수 있지만, 신청인이 정성껏 준비한 정보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는 서운함을 느끼게 할 수 있어. 앞으로는 서로의 노력을 인정해주려는 마음이 필요해 보여.
주문
앞으로는 결혼 준비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을 때,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고려하고 서로의 노력을 인정해주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가 보낸 링크 중 하나를 골라 '이것만은 꼭 같이 보자!' 하고 1분 요약해서 이야기 나눠보기
- 결혼 준비하면서 '이거 진짜 중요해!' 싶은 아이템 1개씩 정해서, 왜 이게 중요한지 서로에게 3분씩 설명해주기
- 서로에게 '결혼 준비하면서 나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 딱 한 가지씩만 이야기해주고, 하트 뿅뿅 이모티콘 보내주기

계속 진행 할 거?
크게 진행을 멈춘다고 생각은 들진 않았었는데 왜?????
제대로 본 거 맞냐 도 아쉬운데 그 후 대답이 더 아쉬워서 신청인 승
근데 J성향이랑 P성향이 만나면 J가 이해해줘야됨 어쨌든 J는 철저하게 기획해야만 직성이 풀리는거고 P는 물 흐르듯이 가도 불만 없을거임
내가 봤을 땐 보내고 물어보니까 걍 질문 하나 생각해서 남자도 해준대? 라고 던진건데 제대로 본 거 맞냐해서 지도 발끈한듯
맞아. 성격이 p랑 j 여서 확실히 다른 부분이 있지만 그거는 어느정도 조율?이 되거 있었지만, 결혼 준비에 대해서 오로지 나한테만 맡기면서도 본인이 원하는게 있으면 그건 또 본인이 검색해서 나한테 말해. 예로 들면 예복!
근데 그 이외에 내가 말하면 그냥 그것만 듣고 궁금한걸 나한테 자꾸 물어보고, 내가 말했던 것도 잊어,,,ㅠㅠ
거기서 나는 자꾸 서운함을 느끼고,,
결혼 준비 태도도 많은 것을 점쳐볼 수 있어요 그냥 싸우기 싫어서 다 좋다고 하고 회피해버린거죠 (겉으로는)신청자 의견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냥 방관자인 걸수도 있어서...일단 진짜 의견을 듣고 (내 뜻과는 다른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시고 아니면 그냥 관심이 없어서 화가 난건지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