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은 22 저는 20인데 만난지 한달 쫌 안됐고 오빠가 군인이에요 상병인데 부대가 용산이라 가까워서 주말외출때 보았는데 아니 술먹다가 오빠 친구분 오시게되어서 다같이 이야기중에 제나이듣고 오빠친구분이 ”이야 20살인데 군대기다려주고 힘들겟다 도둑놈이네 “ 이러셧는데 오빠가 “ 나 군대 들어온지 8개월되서 만난건데 뭐가 힘들겟어 ” 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군대는 군대잖아요 기다리는것도 똑같은 기다림이고 개월이적든뭐가됏던 27년도 4월전역인데 아직 한참남았고 오지도모르겟는 시간인데 참 당연하게생각하능거같이이야기해서 기분나빳습니다 이것도그렇고 그뒤로 연락문제로 초반에도 다퉛다가 잘 맞춰주더니 또 안하는부분이생겨서 말햇더니 제가 이러는게 부담이라네요
그런데 헤어지긴싫댑니다 본인은 원래 폰을 잘 안보고 연락을 중요시하는사람이 아니라는말을 자주하는데 전 그 정반대인데도 맞춰주고잇는데 자꾸 그런말하면서 기분나쁘게말하니까 열받고 서운해요
내 진술
연락을 하루종일 해달란것도아니고 그냥 어디가명 간다 말좀해달라 나한테 뭐하냐고 좀 물어봐달라 티키타카좀되게 나만주제꺼내는거 그만하고싶다 같이좀하자 이게그리어렵나요 저한테 이미 많은걸 맞춰준거알고잇는데 이게최선이다 너 너무 부담스럽다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말이라도 이쁘게좀해주지
서운합니다 그리고 군대기다리는거처음이고 너무힘들어요 절 좋아하는지도모르겟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군인 친구 앞에서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도둑놈'이라 칭한 것에 기분이 상했고, 연락 문제로도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연락을 중요시하지 않는 자신의 성향을 이유로 신청인의 요구를 부담스럽게 느낀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군인 친구 앞에서 자신의 나이와 군 복무 기간을 언급하며 '도둑놈'이라는 발언이 있었고, 이에 대해 상대방이 '군대 들어온 지 8개월밖에 안 됐는데 뭐가 힘드냐'고 답한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 또한, 연락 빈도에 대한 이견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군 복무 중인 연인과의 관계에서 기다림의 힘듦과 연락 문제로 인한 서운함을 호소하고 있다. 상대방은 본인의 연락 스타일을 설명하며 신청인의 요구가 부담스럽다고 토로한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찍!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되나, 상대방의 친구 앞에서 발언 수위 조절 실패는 다소 경솔했음을 지적한다. 하지만 연락 문제에 있어서는 상대방의 성향을 존중하며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조금씩 더 맞춰가고, 특히 신청인은 상대방의 연락 스타일을 존중하며,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헤아려 말 한마디라도 더 따뜻하게 건네도록 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오빠 친구 앞에서 내 나이 말할 때 기분 안 나쁘게 말해줄 수 있어?'라고 귀엽게 물어보기
- 서로가 생각하는 '적절한 연락 빈도'와 그 이유를 차분히 이야기하고 기록하기
- 귀여운 햄스터 짤과 함께 '다음 외출 때 맛있는 거 사줄게!'라고 먼저 연락 보내기

남친이 님을 썩 마니 좋아하진 않네요
근데 이건 상대 입장도 들어봐야하긴 하겠네여 남자도 본인이 많이 맞춰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근데 군대 얘기는 아마 친구 앞이라 일부러 더 그렇게 얘기한 것 같긴한데 듣는 사람 서운할만 했네여;;
내가 맞춰줘야 유지할 수 있는 연애는 평생 맞춰줘야하잖아여 너무 안 맞으면 헤어져요 20살이 아까워
군대용 여친 사귀는 남자 많아요 ㅋㅋ지금도 헤어지든 말든 상관없다는식으로 구는데 ㅋㅋ먼저 차세요 힘들다고 지금도 집착 좀 했다고 맞춰주기 힘들다고 징징거리잖아요 여친은 있고싶고 혼자는 싫고 딱 이정도임
제대하면 바로 이별당할 듯...
그런취급 당하면서 연애하지마세요.. 본인이 제일 소중합니다 본인을 소중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