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부부의 기싸움

엄마랑 동생이랑 애 데리고 해외여행 왔는데 그래서 남편은 그동안 애없이 자유시간 갖는데 여행 다녀와서 다음날 오전에 또 농구를 3시간 간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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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엄마랑 동생이랑 애 데리고 해외여행 왔는데 그래서 남편은 그동안 애없이 자유시간 갖는데 여행 다녀와서 다음날 오전에 또 농구를 3시간 간다해서 난 여행다음날 힘들고 임산부라 더 힘든데 안갔으면 하고, 남편은 놀다오는데 왜 그걸 못가게 하냐고 말하는게 짜증나고 서운함. 내가 애 데리고 오는데 애 보면서 여행하면 당연히 힘든거아님? 혼자 있는게 쉬는거같은데

내 진술

임산부에다가 애 데리고 여행하는데 놀러갔다온다고 여행끝나고 또 애 혼자보라는게 짜증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여행 후 다음 날 또 농구를 3시간 가겠다는 남편과, 임산부라 힘든데 쉬고 싶다는 아내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어. 아내는 남편의 휴식이 자신과 아이를 배려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남편은 자신의 휴식을 아내가 막으려 한다고 느껴 서운해.

사실관계

신청인은 임산부로서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다음 날 남편이 농구를 하러 가는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으나, 신청인은 여행 후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남편이 본인의 휴식만을 중요시한다고 느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임신 중임을 고려할 때, 여행 후 휴식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이 참작되었어. 상대방의 휴식권 또한 존중되어야 하지만, 신청인의 현재 컨디션과 육아 부담을 고려할 때 조정이 필요해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 여행 후 피로가 누적된 신청인의 입장을 고려하면, 당장 다음 날 농구를 가는 것보다는 신청인의 휴식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 더 현명해 보였을 것 같아. 서로의 휴식은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조율하는 지혜가 필요해.

주문

이번 사건은 쌍방의 휴식권에 대한 오해가 섞여 있는 것으로 보여. 신청인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상대방은 잠시 계획을 조율해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헤아려 이해한다면, 금방이라도 따뜻하게 화해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1. 여행 후 남편에게 '나 오늘 좀 힘들었어. 같이 푹 쉬어주면 안 될까?'라고 구체적으로 말해보기
  2. 각자 생각하는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서로에게 이야기해주고, 상대방의 휴식 방식 존중하기
  3. 다음 휴가 때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활동 리스트 만들어보기 (ex. 넷플릭스 같이 보기, 맛있는 간식 먹으며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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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20014호 2026년 07월 10일

한참 애 없이 놀았으면서 임신한 아내 두고 애까지 맡기고 놀다 오는건데 왜 뭐라하냐? 상황만 봐도 뭐라 할만한 일이니까 말하는거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