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직장 일로 힘들다며 1달 잠수탄 후에 돌아와서 재회를 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하던 중에 남친 직업이 교사인데 "1학년 학생들 중에 예쁜 학생들이 많더라, 백지헌 닮은 애도 있던데?"라고 말했는데 순간적으로 확 기분이 나빠서 좀 싸웠어요. 그런데 남친은 발언에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그냥 한 말이었는데 숨 막힌다고 말했고 저는 왜 그런 말을 갑자기 여친에게 한 건지 이해가 안 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내 진술
재회한지 3일밖에 안 됐고 아직 서로 마음이 완전히 안정된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평소 외모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던 저라서 아무리 학생이어도 이성의 외모 칭찬이 들리니까 기분이 나빴어요. 미안하다는 태도도 없이 흐지부지 끝나서 찜찜하고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재회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의 외모를 칭찬한 것이 서운했어? 아니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말이었을 뿐인데 과민반응한 걸까?
사실관계
신청인은 재회 초반이라 예민한 상태에서 상대방의 발언에 서운함을 느꼈지만, 상대방은 별 뜻 없는 말이었다는 입장이야. 상대방의 구체적인 해명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기대를 받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거야. 하지만 때로는 상대방이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걸 이해해주는 것도 필요해.
판단
아직 재회 초기라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단계인데, 상대방의 발언이 신청인에게는 충분히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었을 것 같아. 상대방은 자신의 말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점을 조금 더 헤아려줬으면 좋겠어.
주문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작은 말 한마디에도 귀 기울여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나는 왜 그 말이 서운했는지'를 상대방에게 차분하게 설명해주기
- 상대방에게 '아까 그 말, 혹시 다른 뜻이 있었던 거야?' 하고 웃으며 물어보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의 '최애' 포인트 칭찬해주기 릴레이 하기

1. 한달잠수타고 헤어진거 오바
2. 교사면서 학생들 얼평한것도 오바
걍 개구린데요..왜 다시만나셨나요..
회피형은 만나지마세요
잠수탄 놈을 왜 받아줘서 상처 받음 걍 헤어지세요
교사가 학생 얼평을 왜 하는거임;; 못생기면 차별할건가 말하는 의도부터가 개불순함
소아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