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예랑이 옆자리

이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인데 예랑이 차를 시부모님이랑 같이 타면 나는 당연히 예랑이 옆자리는 나라고 생각하는데 시아버지가 눈치 주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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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이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인데 예랑이 차를 시부모님이랑 같이 타면 나는 당연히 예랑이 옆자리는 나라고 생각하는데 시아버지가 눈치 주는데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건가?? 처음에 연애 당시에는 내가 옆에 앉으니까 남자친구가 아버지가 탈거같다고 뒤로 가라고 해서 그렇게 몇년을 탔었는데 이제는 같이 살고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까 용기내서 눈치보면서 옆자리에 내가 탔는데 몇번 그러니까 시아버지가 눈치 줘 진짜 너무 어이없고 기분도 안 좋아

내 진술

당연히 옆자리는 나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아버님이 다리가 길지도 않으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사이에서, 차 안 옆자리가 당연히 신청인 자리라고 생각하는 것과 시부모님 눈치를 보는 사이의 갈등.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애 때부터 예비신랑 옆자리를 차지했으나, 결혼을 앞두고 시아버지가 눈치를 주는 상황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관계의 발전 단계와 오랜 관습을 고려할 때 신청인의 기대는 이해 가능하나, 가족 간의 자리 배치 문제는 양보와 배려가 필요할 수 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판단하건대, 결혼을 앞둔 관계에서 배우자석에 대한 기대는 당연하나, 시부모님과의 동석 시에는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 시아버님의 눈치가 불편함을 야기했다는 점은 인정된다.

주문

신청인은 시아버지의 눈치를 살피며 불편함을 느꼈음을 상대방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앞으로 차량 탑승 시 자리 배치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로 한다. 또한, 시아버지와 함께 탑승 시에는 신청인이 양보할 수 있는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 대한 기준을 함께 정한다. 양측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원만한 합의점을 찾도록 노력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예비신랑에게 '시부모님이랑 차 탈 때 옆자리가 꼭 내 자리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건지' 솔직하게 물어보고 답을 들어보기.
  2. 예비신랑과 함께, 앞으로 시아버지와 셋이 차를 탈 때 누가 옆자리에 앉을지에 대한 '둘만의 규칙'을 정하고 서로에게 설명해주기.
  3. 예비신랑에게 '가끔은 내가 양보할게, 하지만 당신 옆자리는 나만의 비밀 공간이야!'라고 귀엽게 말하며 애교 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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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마찌 친구 10615호 2026년 07월 10일

부모님 양보하는게 맞어 나도 예의라고 배움 남도 아니고 시어머니인데 이걸로 서운하진 않을 것 같어..

마찌 친구 2120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그런가..ㅜㅜ 한편으로는 별거 아니면서도 신경쓰여

마찌 친구 10615호 2026년 07월 10일

그래? 조금 서운할 순 있긴 하는데 다른 여자보단 낫다 생각해 매일매일 어머니가 타는 것도 아니고 그때뿐이잖어 버스에 할머니 양보한다치고 조금만 양보하자

마찌 친구 2120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그럴게ㅜㅜ 고마워!

마찌 친구 22051호 2026년 07월 10일

당연히 와이프가 앉는게 맞음;; 아들가정에 존중이 없는듯 꼰대 가부장문화 당첨이요ㅜㅜ

마찌 친구 2120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ㅜㅜㅜㅜ나도 그렇게 생각해....

마찌 친구 21152호 2026년 07월 10일

예의는 맞는데 눈치 주는 건 아니라고봄 그것도 남편 될 사람 앞에서 한거면 남편이 알아서 잘 해야하는거 아니야? 입꾹닫 하고있으면 보이는데 고생길

마찌 친구 2120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ㅜㅜ...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내가 교육 시키고 있오...

마찌 친구 22199호 2026년 07월 10일

아무리 예랑이 옆자리가 탐난다해도 예의는 있는게 맞지 아버지가 뒷자리 불편해하실수도 있잖아 보통 자리 1순위가 조수석이긴 한데 그 후로 이제 뒷자리니까...

마찌 친구 2120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내가 뒷자리 가는게 맞겠네...ㅜㅜ

마찌 친구 20014호 2026년 07월 10일

매일 타는것도 아니고 그 문제 말곤 괜찮으면 나라면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냥 참을듯

마찌 친구 2120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나도 처음에 그 생각으로 뒤에 앉았었는데 그래도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찌 친구 20014호 2026년 07월 10일

어쩌다 한 번 아냐? 남편도 잘하고 시부모도 잘하면 그냥 한 번 참자.. 눈치까지 주는정도면 앞자리 앉아도 맘이 편하지 않을 것 같아

마찌 친구 2120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맞아 편하지는 않아ㅜㅜ

마찌 친구 19327호 2026년 07월 10일

엥? 예랑이 옆자리가 너의 자리인게 예의 아님? 뭐 불편해서 앞자리 타고싶으실 순 있는데..장거리 이동도 아니구..난 잘모르겠다

마찌 친구 2120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ㅜㅜㅜㅜ옆자리는 내 자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