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중국집을 갔는데 찍먹인지 부먹인지 때문에 다툼. 이게 다툴 일인가 싶음.
내 진술
부먹파는 담가먹고 찍먹파는 알아서 찍어먹으면 되는거 아님? 꼭 하나만 골라야 되는건 아니잖아
상대 진술
먹하고 싶은 애는 담궈먹고 찍먹은 찍어먹으면 되는거아니냐 붓지말고 담궈
AI 판결 결과
쟁점
찍먹이냐 부먹이냐, 탕수육 소스 부먹과 찍먹에 대한 각자의 방식이 충돌하였으나, 이를 다툴 일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었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부먹과 찍먹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면 되지 않느냐는 입장이며, 상대방 또한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진술을 하였으니, 이는 탕수육 먹는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사료되나, 이를 다투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공통된 인식이 엿보인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이게 다툴 일인가' 싶은 합리적인 의문과 상대방의 '먹고 싶은 대로 먹자'는 포용적인 태도를 참작하였느니라. 결국 탕수육은 맛있게 먹으면 그만인 것이니, 이로 인해 감정을 소모함은 무의미한 일이로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이것으로 다투는 것은 유죄'라 찍! 탕수육은 그저 맛있게 먹으면 그만인 것을, 부먹이냐 찍먹이냐로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이유는 전혀 없느니라. 이는 명백히 소통 과실이라 할 것이니, 앞으로는 탕수육의 맛에 집중하도록 하라 찍!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탕수육을 앞에 두고 부먹이냐 찍먹이냐로 감정 소모하는 일을 즉시 중단할지어다. 앞으로 탕수육을 먹을 때에는 서로의 방식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고, 오롯이 탕수육의 맛을 즐기는 데에 집중하라. 만약 이 문제로 다시 다툰다면 뿅망치 세례를 면치 못할 것이니 명심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매우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탕수육 시켜서 '부먹'과 '찍먹'을 모두 시도해보고, 어떤 방식이 더 맛있는지 서로에게 설명해주기
- 서로에게 '너는 부먹파구나', '나는 찍먹파야' 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탕수육 취향을 웃으며 확인하고 존중해주기
- 탕수육을 앞에 두고 '이 맛있는 걸로 싸우는 건 정말 바보 같아!' 라고 외치며 뿅망치 흉내를 내며 함께 웃기

아니 뭐라는 거임 누가 부먹이고 누가 찍먹인데 어쨌든 원래 탕수육은 부먹하는 음식임 부어 드셈
ㅋㅋㅋㅋㅋㅋ
그냥 빈접시 하나 달라고해서 탕수육 나누고 부먹이신분은 덜어낸 탕수육 접시에 소스를 부어서 드시면 되지 않나요? 찍먹이신분은 남은 탕수육 소스에 찍어드시면 되고..
이게 싸울 일이니
둘다 같은 말이잖아 왤캐 설명은 못해
짘짜 ㅋㅋ
진짜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겨..
이게 여기 올릴 거린가..
그릇 달라해서 반반 노나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