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원래 아침 저녁으로 일어났다, 잘자라 이런 연락을 보내는데 최근 2~3주동안 남친은 저녁에 자꾸 잠이들어서 안보내고 난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빨리 준비하느라 못보냈는데 남친이 왜 요즘 아침에 연락을 안보내냐고 물어봄 난 자꾸 늦게일어나서 못보냈다 너도 저녁에 안보내니까 쌤쌤으로 치자 이랫름 근데 갑자기 남친이 딱딱한 말투로 답을 함 학교에 와서도 찾아오지 않아서 내가 먼저 내려감 남친은 아침에 내가 연락을 자꾸 안보내니까 그랬다고 함. 그래서 난 너도 저녁에 안보내면서 왜 뭐라하냐고 저번에도 몇번 잠들거같으면 연락 보내달라고 했지 않았냐고 함. 그래서 남친은 그거 사과했고 다시 안그러겠다고 했ㄴ는데 난 왜 바로바로 사과안하냐고 함. 그렇게 말다툼하다가 걔가 반으로 들어가면서 문을 엄청 세게 닫고 반에 있는 책상같은걸 쿵소리나게 걷어참. 그래서 난 그냥 반으로 돌아왔고 그전에도 비슷하게 사물함 발로 차고 주먹으로 친적 있는데 미안하다고 절대안그러겠다고해서 한번만 더 그러면 헤어지자하면 헤어지자하겠다고 함. 지금은 내가 디엠으로 시간 갖자고 보내고 답 안와서 차단함
내 진술
난 남친이 계속 저녁에 연락하나 없이 잠들고 말해도 똑같으니까 더이상 얘기 안함. 근데 갑자기 오늘 나한테 뭐라한걸로도 모자라서 그렇게 폭력적인 모습이 다시 보여지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연락이 뜸해진 것에 대한 서운함이 폭발하면서, 감정 조절에 실패한 상대방의 폭력적인 행동이 문제로 보여. 신청인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
사실관계
평소 아침저녁으로 연락하던 중, 최근 2~3주간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연락이 뜸해졌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아침 연락을 안 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신청인은 상대방도 저녁 연락을 안 하는 점을 지적하며 '쌤쌤'이라고 했지. 이 과정에서 상대방이 딱딱한 말투로 변했고, 이후 폭력적인 행동(문을 세게 닫고 물건을 걷어참)까지 보였어. 신청인은 과거에도 비슷한 폭력적인 행동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관계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연락 부재와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 그리고 폭력적인 행동에 크게 서운함과 불안감을 느꼈을 것 같아. 상대방은 신청인의 연락 부재에 대한 서운함과 자신도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을 수 있지만, 그 표현 방식이 너무 거칠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
판단
서로 연락이 뜸해진 상황에서 상대방이 보여준 과격한 태도와 폭력적인 행동은 명백히 잘못되었어. 아무리 서운함이 쌓였더라도, 신체적, 물건에 대한 폭력은 관계에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야. 신청인의 서운함과 불안감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이러한 행동이 반복될 경우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점은 당연해.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많이 놀라고 속상했겠구나. 하지만 상대방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고,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서로 진지하게 대화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꼭 필요해. 신청인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기를 바라며, 두 사람 사이에 다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서로에게 '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고, 왜 좋았는지 짧게 이야기 나눠보자!
- 서로에게 '연락이 뜸해서 서운했던 순간'과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을 편지로 써서 교환해보자. (100자 이상)
- 딱 5분만, 서로에게 '내 마음 받아줘' 젤리를 건네듯, 진심을 담아 눈을 보며 '사랑해'라고 말해주자!

갈등 원인만큼 풀어가는 과정도 중요
정말 별거아닌 문제에 비해 반응이 너무 과격함 폭력성향도 보이고
조상신이 도왔다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