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친한 동성 친구랑 한강무소음디제이 파티 갈거라고 애인에게 말함. 애인이 그런곳 가면 헌팅하고 이성이 말걸고 하는 분위기 아니냐, 그냥 무소음 클럽 아니냐 라며 가지말라고 했음.
내 진술
단순히 친한 동성 친구랑 둘이서 스트레스 풀려고 가는 거였고 소리만 없는 클럽이라는데 다 개방돼있는 장소이며 저언혀 그런 분위기 아니었음.
상대 진술
한강무소음파티가 클럽? 이랑 비슷하다 생각하고 내가 같이 가자고했을때 그냥 딱 잘라서 안돼!! 이러는게 서운했어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동성 친구와의 한강 무소음 파티 참석을 알렸으나, 상대방은 이를 질투하며 만류하였으니, 각자의 의사 표현 방식과 감정 수용에 대한 이견이 충돌하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동성 친구와의 건전한 파티 참석을 원하였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참 선언에 서운함을 느꼈다. 다만, 파티의 성격과 상대방의 우려에 대한 인식 차이가 존재하느니라.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의사를 존중받고 싶어 하였고, 상대방은 신청인으로부터의 배려와 소통 부재에 서운함을 느꼈으니, 각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소홀함이 있었음을 가상히 여기노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의 동성 친구와의 만남 자체를 막으려 한 것은 과도한 제약이었으나, 상대방이 느낀 서운함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감정이었으니, 서로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렸어야 마땅하거늘!
주문
이에 본관은 신청인에게는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는 자세를, 상대방에게는 신청인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명하노라. 뿅망치 쾅쾅! 서로의 마음을 너그럽게 보듬어, 다시는 이와 같은 갈등이 없도록 하라 찍!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네 마음이 그랬구나' 하고 상대방의 서운함을 먼저 말로 인정해주기
- 오늘 바로!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네가 가고 싶었구나' 하고 신청인의 의사를 먼저 말로 인정해주기
- 다음 데이트 때, '무소음 파티' 대신 '함께 웃음소리 빵빵 터지는 댄스 타임'을 갖기로 약속하며 뽀뽀 백만 개 해주기!

화해해라
친구랑 놀때 끼지좀 마라 친구는 너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