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7월 11일 토요일 점심 식사, 영화 및 남자친구 옷 쇼핑이 예정되어 있었음. 본인은 전날 영화 예매 및 동선을 정하고 싶었고, 두 개의 선택지(쇼핑 장소) 중 택1을 남자친구에게 요청함. 그러나 바로 택1 하지 못하고 토요일 오전에 선정함.
사건 당일 오전, 남자친구는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했고 인근에 영화관이 있었음. 편의를 위해 대화 형식의 내용을 아래에 첨부함
남친: 윽 그 앞에 있던 거 ㅇㅇㅇ(영화관 이름)였구나
본인: 거기로 가?
남친: 거기밖에 없잖아
본인: 영화는 다른 곳에서 보고 이동할 수도 있잖아? 혹시 영화 보기 싫어?
남친: 그럼 그렇게 말을 하면 되잖아 결정은 다 내가 해?
[본인 변론]
- 쇼핑 장소 선택: 남친 옷을 살 예정이었으므로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선택지 2개 중 택1을 요청함
- 영화관 선택: 남친의 반응이 ‘윽 그 앞에 있던 거 ㅇㅇㅇ였구나’여서 그 영화관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겠다 생각하여 거기로 갈 것인지 확인차 질문함
내 진술
[본인 변론]
- 쇼핑 장소 선택: 남친 옷을 살 예정이었으므로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선택지 2개 중 택1을 요청
함
- 영화관 선택: 남친의 반응이 '윽 그 앞에 있던 거 00
° 였구나'여서 그 영화관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겠다 생각하여 거기로 갈 것인지 확인차 질문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결정은 다 네가 해? 사건은 신청인이 영화 예매와 쇼핑 장소 선정을 요청했으나, 상대방이 바로 결정하지 않고 당일에 결정하며 '결정은 다 내가 해?'라고 말한 것에 대한 갈등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토요일 점심 약속 장소와 영화를 미리 정하고 싶어 했고, 쇼핑 장소 선택지를 상대방에게 제시했어. 상대방은 당일 오전에 한 곳을 선택했고, 그곳에 영화관이 있었지만 신청인은 다른 영화관을 제안하며 혹시 영화 보기 싫은지 물었어. 이에 상대방은 '그럼 그렇게 말을 하면 되잖아 결정은 다 내가 해?'라고 답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옷을 사는 만큼 자신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선택지를 제시했고, 상대방의 반응에 영화관이 마음에 안 드는 줄 알고 확인차 질문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모든 결정을 자신에게 떠넘긴다고 느껴 답답함을 표현한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할게. 신청인이 선택지를 제시한 것은 좋았지만, 상대방의 반응을 오해하고 영화 보기 싫냐고 묻는 방식은 상대방에게 모든 결정을 떠넘기려는 것처럼 느껴지게 했을 수 있어. 앞으로는 서로의 의사를 좀 더 명확하게 주고받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결정은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에게 조금씩 아쉬움이 남는 사건이었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제든 다시 행복하게 화해할 수 있을 거야. 다음 데이트는 두 사람 모두 만족하는 멋진 시간이 되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이 쇼핑 장소 2곳을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해주고, 상대방은 어떤 점이 더 끌리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기
- 영화관 선택 질문의 의도를 상대방에게 다시 한번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상대방이 느꼈을 답답함에 대해 이야기 들어보기
- 다음 데이트 계획을 세울 때, '이거 어때?' 질문과 함께 '네 생각은 어때?' 질문을 번갈아 사용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롤플레잉 해보기

여자분도 상대에게 제대로 된 마음을 이야기 하는 방법도 필요한 거 같고 남자분도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게 필요할 거 같아요 말 안 하면 서로 모르는데 서로 대강 그러겠거니 하고 마는 건 정말 좋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