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실 연애는 아니고 썸이긴 했지만 저는 친구랑 동반입대를 하여 첫 휴가를 같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휴가 같이 나가는 김에 술 먹자 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동반입대한 친구의 친구와 제 친구와 서로 또 친구라 4명이서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술 먹고 헤어졌는데 전화 잠깐 가능하냐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받아보니 사실 자기는 호감이 있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호감이 있다고 말하고 그 뒤로 썸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휴가 나갈 때마다 만나서 얼굴 보고 놀고 했습니다. 한번은 각자 친구를 만나서 술을 먹다가 자기가 너무 취했다고 데리러 와달라해서 갔습니다. 그리곤 만나서 집으로 데려다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텔을 가자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그렇게 됐습니다. 그리고 군대 안에 있을 때 항상 연락하고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기는 제가 너무 좋긴 한데 연애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썸이 끝나고 종종 연락 하다가 지금은 또 남자친구가 있더군요. 이거 어장인가요..?
내 진술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씩 생각날 때가 있어요 헤어지면 다시 연락 와요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썸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연인 관계를 거부한 상대방이 결국 다른 연인을 만나는 상황에 대한 어장 의혹 제기.
사실관계
군 입대 전 동반 입대한 친구와 함께 만난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표현받아 썸을 시작했으나, 관계가 깊어질 무렵 상대방이 연애는 하고 싶지 않다고 통보 후 다른 연인을 만남. 신청인은 상대방의 행동이 어장 관리가 아니었는지 의문을 제기함.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애매한 태도로 인해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으며, 상대방은 명확한 연애 의사를 밝히지 않아 관계가 불분명해진 상황으로 보인다.
판단
상대방 진술이 없어 일방적인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한다. 상대방이 호감을 표현했음에도 연인 관계를 명확히 거부하고 이후 다른 연인을 만난 것은, 신청인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어장 관리를 의심하게 할 만한 행동으로 볼 여지가 있다. 따라서 상대방의 행위는 신청인에게 깊은 황당함과 서운함을 남겼다고 판단된다.
주문
신청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명확하지 않은 태도로 인해 혼란이 야기되었음을 인정한다. 이에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자신의 행동이 어장 관리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설명하고, 앞으로 관계 정립에 대한 진솔한 대화에 임해야 할 것이다. 쌍방 소통 부족으로 인한 관계의 불확실성, 회복 가능성 보통.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너는 그때 왜 갑자기 연애는 안 하고 싶다고 했어?’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그때의 진짜 마음을 담은 답을 듣기.
- ‘그때 모텔 가자는 말은 나한테 호감이 있어서였어, 아니면 그냥 취해서 그랬던 거야?’라고 진지하게 되묻고, 상대방의 속마음 확인하기.
- ‘네가 나한테 호감 있다고 했을 때, 나도 좋다고 했잖아. 그럼 우리는 그때부터 썸이었던 거야, 아니면 그냥 친구였던 거야?’라고 묻고, 서로의 ‘썸’의 정의를 맞춰보기.

에바입니다 세상에 열린게 여자입니다 다른 사람 구하세요
누가봐도 폰 거꾸로 뒤집어서 봐도 어장 ;;
제발 잊으세요.
ㄹㅈㄷ;
그게 어장이 아니면 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