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누구 잘못인가요

제가 네일 받다가 무좀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남자칭구랑 동거를 하니깐 수건을 따로 쓴다고해도 다른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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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제가 네일 받다가 무좀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남자칭구랑 동거를 하니깐 수건을 따로 쓴다고해도 다른 것들은 다 같이쓰고 손도 자주 잡고 뭘 해서 그런지 남자친구 손에 피부무좀 같은게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니는 병원 같이 다니자고 했어요 근데 싫다는 겁니다 그래서 왜 싫냐고 하니깐 일상생활에 지장없으니깐 그냥 살아간대요 그래서 그건 남한테 옮길수 있는 거고 피해를 주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니가 내한테 피해준거다 이러는 겁니다 근데 맞는 말이니깐 알겠다 그러니깐 병원가서 검사해보자 하니깐 자기는 무슨 병이든 빨리 나으니깐 안 간다네요 그래소 왜 계속 안 가냐 손 발톱 검사 다 해주면 오빠한테 좋은 조건을 내어주겠다 약속까지 햇습니다 근데 알겠다고 하눈 겁니다 근데 발은 검사를 안 한다네요 그래서 제가 발톱도 누래서 뭔가 수상하다니깐 예전 군대때 걸렸는데 자연적으로 나앗다는 거에요 아니 무좀이 자연치유가 되나요? 약을 먹어야 빨리 낫지 하 .. 너무 답답해서 빨리 치료를 해야 나중에 손톱 발톱으로 안 옮는다 나 만약에 몇개월 약 먹고 겨유 다 나앗는데 오빠땜에 다시 걸리면 어쩔거냐고 했는데 니 발톱이나 관리 잘해라

내 진술

이러는 겁니다 대화가 안 통해요 .. 혼자 내버려두면 되는데 왜 계속 간섭하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상처 받아서 더 이상 대화 안 했습니다 왜 계속 똑같은 말 반복하냐는데 제가 그렇게ㅜ잘못한 건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무좀 감염을 걱정하며 병원 진료를 권했지만, 상대방은 이를 거부하며 오히려 신청인이 자신에게 피해를 줬다고 주장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동거 중인 상대방에게서 무좀이 옮긴 것으로 추정되어 병원 진료를 권했으나, 상대방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며 거부했어. 상대방은 자신의 피부 문제를 과거 군대 시절 자연 치유되었다고 주장하며 추가 검사를 거부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건강을 염려하고 전염 및 악화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판단하고 간섭받고 싶지 않다는 입장인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무좀이 자연 치유되었다는 주장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부족해 보여. 전염 가능성이 있는 질병은 서로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 신청인의 걱정은 타당해 보이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요하는 방식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주문

서로의 건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은 가벼운 마음으로라도 병원에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받아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주면서 함께 건강을 챙겨나가자. 이번 일로 서운한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예쁜 연인이 되자! 쌍방 건강 관리 소홀 및 소통 미흡,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 손 꼭 잡고 '우리 같이 건강해지자!' 속삭이며 햄스터 발바닥 수건으로 닦아주기
  2. 서로에게 '내 건강 상태 알려줘' 3가지 질문하고 답하기 (예: 요즘 피곤한 일은 없어?)
  3. 무좀균 댄스 챌린지! 웃으면서 서로의 춤을 보고 칭찬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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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16964호 2026년 07월 11일

ㅈㄴ 짜증나고 이기적이고 더러움

마찌 친구 27498호 2026년 07월 11일

그냥 둘다 똑같은거 같은데요.. 여자친구 입장에서 걱정과 염려과 되는것은 사실이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모든 남성들 대부분 병원가는걸 귀찮게 생각하는것도 양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이고
무좀은 모르겠지만 피무염같은건 크림형태로 나오는것도 있는데 굳이 안한다는 사람 한테 계속 뭐라하니까 남자친구도 짜증난거같음

마찌 친구 27564호 2026년 07월 11일

이게 뭔소리지 병원가는걸 귀찮게생각하는걸 왜 양해해줘야하죠??? 전염될 수도 있는거라는데

마찌 친구 27564호 2026년 07월 11일

고집세고 말안듣는 남자는 버리는게 좋습니다. 애인끼리 니탓내탓 따지는 사람도요
남한테 옮길수도있는걸 왜 자기가 괜찮다고 스스로 판단을 내립니까??의사에여?? 왜 만나주는거에요 그런 사람을?? 미래를 생각해보십쇼

마찌 친구 19043호 2026년 07월 11일

왜저래 ㄹㅇ 챙겨줘도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