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같이 누워서 티비보고있었는데 나한테 웃으면서 뭘 꼬라보냐함
대가리 띠용함
너 왜 말 그렇게하냐고 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평소에 쓰는말인데 이럼
그래서 내가 어른들한테도 뭘꼬라보냐말하냐 허허 어르신 뭘 꼬라보세요 하냐고 하니까 어른들한테 쓰는말은 아니다ㅇㅈㄹ
남친이 경상도 사람인데 걍상도 방언이라고 우긴다
그러면서 자긴 절대 이해못한다고 되려 나한테 화내고 큰소리치고 지분에 못이겨서 쳐나감
경상도사람 계신가요???? 애인한테도 뭘 꼬라보냐말하는게 평상적인거임??
일단 서울에선 친구한테도 안쓰는말인데요
내 진술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말들도 많은데 굳이??? 의도가 나쁘지않았으니까 용서해야하는건가??
그래도 다른데에서 저럴거 생각하면 끔찍한데 끝까지 화내서 알려줘야하는건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말을왜그따구로해;;뭘꼬라봐는친구한테나해라
부산 사람인데 기분 나쁠 때나 쓰지 굳이 쓰지 않는 말임. 남자친구는 장난으로 했다 쳐도 상대방이 기분 나쁜 거면 사과해야 한다고 봄.
신기하니까 뭘 꼬라보냐고 하겟지 나도 그럼
난 남친이 맘에 안드는 짓 할때 마다 가끔 뭘 야리냐고 하지 평소엔 그런 말 자체를 안씀;; 가만히 있다가 그러면 개 어이털릴듯
우와..
내 애인인데 꼬라볼수도 있지 장난이여도 정도가 있지 ㅉ
말ㅇ진짜 구리게하네
급발진은 왜한거지
상대방이 자기 분에 못이겨서로 보임
경상도 사람인데
뭘 꼬라보노 이거 시비걸때나 쓰는 말임
뭘봐! 보통 이럼ㅋㅋㅋ 걍 남친 대가리통 후리세오 아닥하라고
부산토박이인데 친구한테는 저래도 내여자한테는 저러지않아요
아 뭔 개소리야 짜증나게 경상도 토박인데 남자친구한테 저런 말하지도 않음
웃기게 생겨서 꼬라봤다고 하세요 그냥 그리고 이제 남자가 쳐다볼때마다 여자분도 뭘 꼬라봐? 라고 ㄱㄱㄱ
아니 방언이던 말던 상대방이 듣기 안좋으면 그냥 사과하고 다음부턴 안쓰면 되는 말 아닌가요 어려운일도 아니고 남자 진짜 답답하네
분명 본인이 오해할만한 말 꺼내놓고 화내면서까지 바득바득 이겨먹으려고하는거 너무 별로
여자 친구에게 뭘 꼬라보냐 해놓고 평소에 쓰는 말인데 어떠냐는 건 그런 언행이 당연시 된 사람인 것 같아 저는 너무 별로일 것 같아요
그거에 대해 상대가 불만을 표했는데도 시정 의사가 하나도 없는 건 명백히 잘못된 것 같습니다
부모한테도 그렇게 하면 ㅇㅈ
애초에 뭘 꼬라보냐를 자주 쓴다는거 자체가 사람이 잘 보이는 말인듯 ㅋㅋ 아차싶어서 변명만 오질나게 나불대는거 보면 마음 쓰는게 아까움 걍 ㅃㅃ 하셈
부산사람인데 남자친구랑 장난친다고 서로 애교부리면서 야아 뭘보는데~ 뭘꼬라보는데~ 라고 하는데...쩝...난 귀여웠는데...쩝..쩝..근데 상대방이 기분나빠하면 바로 사과하고 두번다시 안하면 될둣..
본인 경상도 토박이인데 그런 말 연인한테 안합니다
아버지도 경상도 토박이인데 약 30년 간 어머니한테 저런 말 하시는 거 본 적 없음
경상도 말투아닙니다 비방하지마세요
경상도 사람인데 절대 아님
친구끼리도 저딴말하면 욕먹음
경상도 방언같은 변명할 수준이면 말다했긴해.
먼저 욕하고 먼저 화내고 먼저 뛰쳐나갔다?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경상도가 아니라 중국에서도 저러지는 않을듯
그저 하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