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100일이어서 데이트 하고 집에서 분위기잡고 할려다 싸워서 안했는데 그 싸운게 하고싶은 분위기나 행동이 있었는데 그거에 안따라주기도 하고 해서 싸웠어요. 그래서 오늘 갑자기 눈뜨다 할려하는 분위기 또 잡길래 잠도 덜깨있던 상황이였고 비몽사몽해서 예민해있어서 짜증을 부렸는데 왜 짜증내냐 하더라구요 아니 그냥 지 분위기만 혼자 다 잡고 상대방은 아무것도 준비가 안됬는데 마음대로 할려고 하니까 화가나더라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내 진술
그냥 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한채로 준비도 안된상태인데 혼자 분위기 잡고 할려고 하니까 짜증났어요
상대 진술
하려고 각잡는데 갑자기 각자하자는데 당연히 하기싫은거 아닌가요??일어나서 하려고 혼자 분위기잡긴했는데 그부분은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근데 할각 잡아놓고 갑자기 각자 하자는건좀 아니지않나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비몽사몽 상태에서 상대방이 준비 없이 분위기를 잡으려 하자 짜증을 냈고, 상대방은 분위기를 잡으려다 갑자기 각자 하자는 신청인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결국 서로의 기분과 상황에 대한 배려 부족이 충돌의 원인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잠에서 덜 깬 비몽사몽 상태에서 상대방이 분위기를 잡으려 하자 짜증을 냈고, 상대방은 이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분위기를 잡으려다 신청인이 각자 하자고 한 점을 인정하나, 신청인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불만을 표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충분한 준비 없이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에 대한 불편함과 짜증을 느꼈다. 상대방은 100일 기념일을 맞아 분위기를 잡으려 했으나 신청인의 반응에 서운함을 느낀 점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이 분위기를 잡으려 한 행동 자체는 기념일을 맞아 자연스러운 시도였으나, 신청인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은 점은 아쉽다. 신청인 또한 비몽사몽 상태에서의 짜증은 상대방의 노력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따라서 양측 모두 상대방의 상황과 기분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기분과 컨디션을 고려하지 못한 채 감정적으로 대응한 과실이 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이 판결한다. 쌍방의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상대방이 분위기 잡으려 할 때, '나 아직 잠 덜 깼는데 조금만 더 누워있으면 안 될까?'라고 미리 말해주기
- 오늘 밤, 100일 기념일에 하고 싶었던 분위기와 그 이유를 서로에게 차분히 다시 설명해주기
- 내일 아침, 상대방이 깰 때쯤 미리 톡으로 '좋은 아침! 오늘은 기분 좋게 시작하자 :)'라고 애교 섞인 메시지 보내기

사랑하면 서로 맞춰가야된다고 생각함
고로 둘다 아쉬움
하고 싶은생각에 극도록 흥분했을텐데 짜증내면서 하지말라고 하니 기분나쁠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글쓴이 심정도 이해함 씨발 자고 잇는데 건드리는건 좀 아님
상대방 진술도 보아하니... 각자는 좀 아님
뭐 서로 쌀때까지 갠플 하자는거임? 남자는 흔들다가 쌀거 같을때 참아도 넣으면 바로 싸게 되잇음 굉장히 의미없는데 남자가 갑자기 불쌍함
그냥 하고싶어서 만나는거같은데요
몸만보고…
진짜사랑하면 배려를 하겠죠
둘다 아쉬운 건 뭐임
아니 남녀간에 사랑 나누기는 둘이 합의하에 분위기 잡고 하는 게 맞는거 아님?
둘 중 하나라도 싫다 안하겠다 하는데 죽어라고 분위기잡고 하려는건 강.간이지 ㅅㅂ
이게 맞음
ㅇㅈ
짜증을 낸 신청인이 아쉬움 나를 미러링 하는 느낌 나도 짜증내는걸 반성해야하는 느낌을 줌
상대 과실일 확률이 높긴하다만 다툼의 시발점을 주시하면 걍 둘 다 원하는 거 안 들어줘서 싸우고서 생긴 일 같음. 물론 그렇다고 비몽사몽일 때 하는 건 극 사바사기 때문에 그 점은 잘 못이 맞음.
혼자 하셈 그냥;;
왜 자고 있는 여친을 깨움
강제로 하면 범죄임 정신차리셈
눈치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