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직장동료가 저한테 견제하는건지 뭔지 티클걸때가 많은분이 있어요
미용실에서 일하는데 어제 일을 추려서 말을 하자면 예약 확인하고 이름 얘기하면서 자리에 앉혀드리고 상담 후 컷트하고 있었는데 그 분이 다른분으로 예약으로 했다고 이름 잘 못 들었다고해서 당황스럽기도하고 그 동료한테 말을 하니 소리지르는 정도의 톤으로 난리 났고 퇴근 후 카톡으로 사과하고 상황설명 했는데 씹었어요
오늘 아침에 어제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면서 그 쌤이 진짜 나한테 뭐 있나봐 이러니까 틱틱 거리는 말투로 그러겠지 이런거예요,웃으면서 말을 계속 이어갔는데 누구 잘못인데 라고 해서 그 누구 잘못이라기보단 그 분이 이름을 잘 못 알아들었다고 했다
퇴근 후 연락했는데 씹었다 하니까 다른 사람으로 들어갔으면 큰일 날 뻔 했네 하고 끝.
전 ? 싶어서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왜 멍때리냐니까 아니야 하고 메가커피 지났나 하니까 안지났다길래 아 그래? 열었겠지? 목마르다 했는데 좀 더 가다가 메가커피 보면서 갈거야? 이래서 간다니까 어 근데 이미 지났다 하는거예요 그래서 아 뭐야 했는데 미리 말하지라고 하길래 말했어 라고 하니까 또 틱틱 말투로 안했어 이러고 저도 대답안하고 연락 거로 안해요
내 진술
이틀전에 제가 서운했고 화났었던걸 얘기를 했어요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자꾸 말투 틱틱거리면서 짜증내는식으로 말하는게 열 받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직장 동료의 견제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말투와 행동 때문에 속상한 마음과 헤어짐까지 고민하게 된 사건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미용실에서 일하는데, 어제 예약 확인 과정에서 이름 착오가 있었고 이에 대해 상대방이 소리를 지르듯 반응했다고 해. 퇴근 후 카톡으로 사과와 설명에도 답이 없었다고 하고, 오늘은 신청인이 겪은 일을 이야기하자 상대방이 틱틱거리는 말투로 응대하며 메가커피 앞에서 길을 헷갈린 상황에서도 대화가 매끄럽지 못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잦은 틱틱거리는 말투와 짜증 섞인 태도에 서운함과 열받음을 느끼고, 과거 노력하겠다는 약속에도 변화가 없어 관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것 같아.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정확한 상황 파악은 어렵지만, 신청인의 이야기에선 답답함과 오해가 엿보여.
판단
신청인의 진술만으로 볼 때, 상대방의 태도가 신청인에게 상처를 주고 오해를 쌓게 만든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이름을 잘못 들은 상황에 대한 상대방의 과한 반응과 이후 대화에서의 틱틱거리는 말투는 분명 신청인을 힘들게 했을 거야. 상대방의 진술이 없는 상태이므로, 신청인의 입장을 중심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겠어.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말과 행동이 오해를 만들고 마음을 아프게 한 것 같아. 앞으로는 조금 더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여주고, 답답하거나 서운한 점이 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풀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햄스터 판사는 신청인과 상대방이 서로를 더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관계를 회복할 수 있기를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퇴근길, 메가커피 앞에서 '어제 일, 이름 착각했던 건 미안했어. 넌 어떻게 느꼈어?'라고 물으며 서로의 마음을 차분히 나눠보자.
- 서로의 '틱틱'거림과 '서운함'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각자 상대방의 어떤 말과 행동에 기분이 상했는지 구체적인 상황을 3가지씩 적어 나눠보자.
- 내일, 서로에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너의 모습'을 칭찬하는 쪽지를 써서 몰래 건네주며 웃음꽃을 피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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