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강아지 산책 중 일어난 사건입니다.
남자친구가 줄을 잡고 있었고, 강아지가 남의 똥 마크 냄새를 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차례 이미 더러운 것들 냄새 맡고 있으면 맡지 못하게 해달라(현재 미국 거주 중이라 거리에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 예를 들면 노숙자 빤스, 인간 똥 등이 있음) 말했었고, 이번에도 또 강아지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산책하는 모습에 실망하여 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분이 나빠진 남자친구는 그 자리에 저랑 강아지를 두고 늦은 밤, 다시 말하지만 위험한 미국 거리에 저와 강아지를 남겨두고 혼자 걸어 집으로 갔습니다. 집 키도 남자친구가 갖고 있었던지라 전 집에 들어갈 방도가 없었고, 집 로비에 있던 낯선 남자들이 문을 열어주어 강아지와 집 로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내 진술
위험한 미국 어느 도시의 인적 드문 밤, 나 뿐만 아니라 강아지까지 두고 간 게 너무 이해가 안 가고 나쁘다. 충분히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그에 대해 진심으로 경각심을 느끼고 반성하길 바란다.
상대 진술
이 이전에, 면봉을 변기에 버렸다고 손으로 직접 빼라고 하고, 기분 상하게 나쁘게 말해서 기분이 상해있었음
AI 판결 결과
쟁점
산책 중 강아지가 냄새 맡는 것에 대한 신청인의 지적과, 과거의 기분 상한 감정으로 인해 상대방이 신청인과 강아지를 두고 집으로 돌아간 사건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강아지에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에 실망해 지적했고, 상대방은 이전에 신청인에게 기분 상한 일이 있어 자리를 떴어. 상대방은 신청인과 강아지를 남겨두고 집으로 향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낯선 곳에서 밤에 혼자 남겨진 상황에 대한 불안감과 배신감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에 기분이 상해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보여.
판단
강아지 산책 중 냄새 맡는 것에 대한 신청인의 걱정은 이해되지만, 상대방이 바로 집으로 돌아가버린 것은 상황을 너무 어렵게 만들었어. 서로의 감정을 먼저 살피고 대화로 풀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 행동이었네.
주문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에 더 귀 기울이고, 힘든 상황에서도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사람이 되어주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쌍방 조금씩 아쉬웠지만 회복 가능성 충분해 보여!
화해 미션
- 오늘 밤, '공주 유기 사건'을 떠올리며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기로 약속해보자.
- 강아지 산책 중 겪었던 상황에 대해, 각자가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 서로에게 '오늘 밤, 넌 혼자가 아니야'라고 속삭여주며 꼭 안아주자. (오글거림 주의!)

ㅋㅋㅋㅋ 그냥 귀엽다
다들 그렇게 연애합니다
6년차 연애중인데, 3년차까지는 서로 폭군처럼 싸웠어요
비 많이 오는날 차에서 싸우다가 골목길에서 차 개쎄게 세우고 내려서 여자친구 장마철에 밖으로 끌어내리고 집으로 출발했어요ㅋㅋㅋ
아직 서로 사랑하고 배려많이하고 잘 만나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던적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