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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던 일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오해로 인한 사소한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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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오해로 인한 사소한 다툼

내 진술

여자친구가 배구경기를 보러 간다고 해서 난 알바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1시30분쯤 이제 간다 고 연락이왔어 근데 어디 가는지 안말해서 내가 어디 가냐고 물어봤지 근데 계속 간다고만 하니까 난 어디 가냐고 라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나한테 왜 그러냐 하면서 나한테 화를 내서 난 서운해 밥 먹으러 갈수도 있는거잖아? 그리고 나서는 내 연락도 안봤어

상대 진술

사전에 배구 경기 끝나고 남자친구 알바하는 곳으로
바로 간다고 말해둔 상태에서

남자친구의 뭐하냐는 말에 이제 가고 있다,
교감선생님차타고 가고 있어서
연락하기가 애매한 상황이라
전화 못한다 라고 분명하게 말을 했음.

근데 어디냐, 전화 하면 안되냐 면서 다짜고짜 전화를 검.
전화 못한다고 다시 한번 말함.
남자친구의 말투들이 딱딱한 말투로 느껴져서 서운했고 가고있다 했잖아….라고 말함.

남자친구는 어딘지가 궁금했던 거같은데
내 입장에선 이미 사전에 바로 갈거라고
여러번 얘기 했었고
목적지는 남자친구가 있는 곳 밖에 없는데
전화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 걸고 자꾸 되물으니까 화가 났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어디 가는지 말해주지 않아 답답했고, 상대방은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 재촉받아 화가 났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어디 가는지 명확히 말해주지 않아 답답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된 질문에 화가 났다. 양측 모두 상대방의 의사소통 방식에 서운함을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명확한 정보 부재로 인해 불안감을 느꼈고, 상대방은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의 재촉으로 인해 답답함을 느꼈다. 각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서운함을 느낄 수 있었던 상황이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에 따르면, 통화가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전달했음에도 신청인이 계속해서 추궁하듯 질문한 점은 상대방의 감정을 더욱 상하게 했을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 또한 처음에 어디 가는지 명확히 말해주지 않은 점은 신청인의 답답함을 야기할 수 있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배구 경기 끝나고 바로 알바 가는 길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명확히 설명하고, '갑자기 왜 그러냐'는 신청인의 말에 '바로 가고 있었다. 통화가 어려웠다'는 점을 다시 한번 차분히 설명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설명을 듣고, '어디 가냐'고 물었던 점에 대해 '걱정돼서 그랬다'고 덧붙이며 서운함을 풀도록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배구 끝나고 알바 가려던 길이었어'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통화가 어려웠던 이유를 다시 한번 차분히 설명하기
  2.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네가 어디 가는지 걱정돼서 그랬다'고 말하며, '어디 가냐'고 물었던 것에 대해 먼저 이야기 꺼내기
  3. 서로의 '말투'가 딱딱하게 느껴졌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 상대방의 입장이었으면 어땠을지 1분씩만 상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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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12일

남친이 비둘기같아서 기염노 힝 어디얌 구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