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이랬다가 저랬다가

우리가 화요일이랑 토요일은 각자 집에서 자기로 했는데 토요일에 내가 약속이 일찍 시작하고 오빠가 11시 전까지 안 취했으면 집으로 와도 된다고…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우리가 화요일이랑 토요일은 각자 집에서 자기로 했는데 토요일에 내가 약속이 일찍 시작하고 오빠가 11시 전까지 안 취했으면 집으로 와도 된다고 해서 한 아홉 시쯤 집으로 가니까 갈 때도 전화하고 택시 탈 때도 오지 말라는 말 없었는데 잘 가고 있다가 갑자기 나랑 대화 안 통한다고 나 취했다고 오지 말라고 난리를 치는 거임 그래서 아니 나 택시도 타고 지금 다 왔는데 무슨 소리냐 했더니 아니 원래 우리 따로 자는 날 아니냐고 뭐라 함

그래서 내가 아니 택시 타기 전에도 아무 말 없고 택시 타고 가는데도 아무 말 없고 거의 다 왔는데 또 말 바꾸니까 짜증 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 그럼 처음부터 얘기 하던가 왜 말 안했냐고 했더니 내가 언제 오라고 했냐고 적반하장함

그러더니 내가 오지 말라고 했으면 니가 내 말 들었겠냐고 또 뭐라 하길래 빡쳐서 그냥 안감 그러고 하루 동안 연락 안 하는 중 이게 내가 잘못한 거야?

내 진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거 개빡침
자기 하고싶은대로만 하고 맨날 다 지맘대로임

상대 진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할수밖에 없음
쉬기로 했음 그냥 쉬면되는데
자기가 듣고싶은 대답 나올때까지
나 그럼 집에간다?
나 안취해도 오지마?
혼자 잘수 있어?
100번 물어보니까 질려가지고 그냥 자포자기로
원하는 대답해주는거기때문에 말이 번복 될 수밖에 없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과 상대방 진술의 핵심 충돌은: 택시 탑승 전후 대화 여부와 대화 내용의 변화 여부. 서로 다른 시점에 들려준 말 바뀜이 신뢰성을 해치며, 그로 인해 신청인의 서운함이 생겼는지 여부가 쟁점이다.

사실관계

공통: 양측은 대화 여부와 말 바뀜으로 갈등이 발생했다고 주장. 아직 구체적 시간대와 문자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엇갈리는 포인트: 택시 타기 전 의사소통 여부와 최종 약속 변경의 시점.

고려사항

상대방의 말 바뀜이 반복적으로 나타나지만, 신청인의 서운함은 그때그때의 맥락에서 비롯됐다 보면 된다. 다만 서로의 말뜻을 재확인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판단

상대방의 말 바뀜이 반복적으로 불거졌고, 신청인의 서운함이 그에 비례해 커졌다. 다만 현재로서는 어느 한쪽의 확실한 일방 진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잠정적으로 두 사람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으며, 상대방의 불일관된 태도가 신뢰에 타격을 줬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말뜻을 확인하는 구체적 절차를 오늘 바로 시작하고, 앞으로는 약속 변경 시 즉시 알리되 서로 확인의 퀵확인메시지를 의무로 한다. 관계 회복의 의지가 보이면 서서히 개선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이랬다가 저랬다가 사건: 택시 타기 전 여부를 증언하는 구체적 시간과 맥락을 즉시 기록하고 서로 확인해라.
  2. 오늘 바로 서로의 말뜻을 확인하는 3문장 확인 루틴을 만들어 매일 실천하라. 신호가 오면 즉시 답하되, 의심스러운 표현은 재확인하라.
  3. 유쾌하게 화해: 서로의 말뜻을 웃으며 재확인하는 짧은 영상 메시지를 주고받아 분위기를 부드럽게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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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28547호 2026년 07월 12일

그럼 뭐 처음에 11시전까지 안취했으면 와도 된다는 말을 뭐하러 하세요.. 진작에 말하지

마찌 친구 28547호 2026년 07월 12일

여자친구분도 그냥 쉬는 날이면 자꾸 애같이 꼬치꼬치 물어보지 마세요 존중해주시고 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