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게임하다가 싸워서 내가 먼저 요즘 유행하는 최산 아이돌 있잖아 그냥 이름으로 드립치려고 남자친구한테 너 배는 남산이라고 했거든 근데 난 최산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 그냥 하도 요즘 최산최산 거리니까 이름으로 드립친거란 말이야 근데 갑자기 저새기가 나한테 급발진하면서 지도 백지헌이 더 좋다고 함 난 누가 더 좋다 이런 식으로 말한 적 한 번도 없음 근데 자기 딴에는 내가 말한 거나 자기가 말한 거나 마찬가지래 근데 우리는 평소에 뱃살 가지고 매일 서로서로 놀리고 장난침
내 진술
그냥 갑자기 나보다 연예인 좋다고 하는 게 맞나싶고 개서운했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뱃살 관련 장난을 최산 아이돌 이름 드립으로 확장했다가, 남자친구가 이에 급발진하며 자신도 다른 연예인을 언급한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 신청인은 평소 뱃살 장난과는 다르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같은 맥락의 드립이라고 반박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배는 남산'이라는 최산 아이돌 이름 드립을 했고, 이에 남자친구는 '백지헌이 더 좋다'고 맞받아쳤다. 신청인은 평소 뱃살 장난과는 다르다고 느끼며 서운함을 표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같은 맥락의 드립으로 받아들였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평소 뱃살 관련 장난과는 다른 맥락의 드립이라고 느꼈으나, 상대방은 이를 연예인 언급으로 받아들이며 서운함을 느낀 점을 참작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드립에 대한 반격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언급했을 뿐, 신청인보다 더 좋아한다고 말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의 '배는 남산'이라는 드립이 상대방에게는 단순한 이름 드립을 넘어선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졌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한 상대방의 반격으로 인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것은 이해되나, 평소 뱃살 관련 장난을 주고받던 맥락을 고려할 때 상대방의 행동이 신청인보다 더 큰 잘못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주문
본 사건은 신청인과 상대방의 대화 중 발생한 오해와 서운함에 관한 것으로,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향후 상대방의 진술을 듣고 최종 판단을 내릴 수 있음을 밝힌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배는 남산' 드립에 얽힌 진짜 마음을 상대방에게 귀엽게 설명하기
- 서로가 '최산'과 '백지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그 이름으로 장난쳤는지 차분히 물어보고 답하기
- 다음번엔 연예인 이름 드립 대신, 서로의 뱃살을 칭찬하며 애정 담긴 별명 지어주기

배 나왔다고 남산 드립 치는 와중에 갑지기 백지헌이 더 좋다가 왜나옴;; 신기하네
저런 사소한 거에 예민하게 받아칠거면 흠..
왜 갑자기 급발진임 저 말이 어떻게 마찬가지야
고작 그런 일로..배 남산 말고 최산같은 남자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