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커플 싸움

보드게임카페와서 게임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열심히 읽고있는 도중 옆을 보니 남자친구가 졸고있었다 그래도 속상한 것을 참고 깨운 뒤 다시 읽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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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보드게임카페와서 게임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열심히 읽고있는 도중 옆을 보니 남자친구가 졸고있었다 그래도 속상한 것을 참고 깨운 뒤 다시 읽고있는데 느낌이 쎄해서 옆을 보니 거의 자고있었다. 화가나서 게임을 다 정리하고 가자고했다. 그러니 남자친구가 사과를 했다. 사과하니까 기분나빠도 넘어가려고 했다. 근데 거기서 배려좀해줘 나피곤해 이런식으로 짜증섞인 말투로 얘기를했다. 왜 배려를 못해주냐는식으로 계속 얘기를하니까 싸움이 시작되었다. (보드게임카페 억지로 끌고온것도 아님)

내 진술

내가 화난 핀트는 피곤해서 졸아서가 아닌, 나도 힘든데 열심히 소리내서 읽고있는데,심지어 한번 깨웠는데 거기서 잤다는 것 이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게임 설명을 듣는 동안 졸았던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피곤함을 이유로 짜증 섞인 말투로 응대하며 싸움이 시작된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보드게임 카페에서 게임 설명을 열심히 읽는 동안 상대방이 졸았던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피곤함을 호소하며 짜증 섞인 말투로 응대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졸았던 행동뿐만 아니라, 깨웠음에도 다시 졸고, 짜증 섞인 말투로 응대한 것에 더 서운함을 느꼈던 것 같아. 상대방의 피곤함도 이해는 가지만, 감정 표현에 조금 더 신경 썼으면 좋았을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피곤함은 이해가 가지만, 신청인이 열심히 설명하고 있을 때 졸거나, 짜증 섞인 말투로 응대한 것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더 키웠을 것 같아. 상대방의 진술이 더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서운함에 좀 더 공감이 가는 상황이야.

주문

두 사람 모두에게 조금 더 여유와 이해가 필요해 보여. 신청인은 상대방의 피곤함을 조금 더 헤아려주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집중할 때 졸거나 짜증 섞인 말투를 쓰는 것은 꼭 고쳐나가자.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다독여주며, 햄스터 볼 주머니처럼 따뜻한 화해를 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이 피곤해 보일 때, '오늘 많이 피곤했구나. 내가 옆에서 도와줄까?' 하고 먼저 묻고 안아주기
  2. 두 사람의 '피곤함'과 '서운함'이 서로에게 어떻게 다가왔는지, 딱 3가지 단어로 주고받으며 뜻 확인하기 (예: 신청인-피곤, 무관심, 짜증 / 상대방-힘듦, 답답함, 오해)
  3. 다음 데이트 때, 상대방이 좋아하는 게임 설명해주면서 '나는 네가 이렇게 집중하는 모습이 제일 좋아!' 라고 칭찬 폭탄 던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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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31810호 2026년 07월 12일

남친이 왜 피곤한지는 모르겠으나 이유
를 설명해주지도 않고 저런 태도를 취한 건 의도든 의도가 아니든 기분나쁠만함

마찌 친구 29102호 2026년 07월 12일

서로 배려심이 없는 듯 ..

마찌 친구 31814호 2026년 07월 12일

피곤한건 개인사정, 사정이 있겠으나 졸리면 보드카페를 왜 굳이가서 자는 행동하고 상대방 기분 안좋게 하는가 , 사과는 인정되는 태도이지만 배려라고 언급한다면 이기적인 것이다.

마찌 친구 28652호 2026년 07월 12일

남자친구는 피곤해서 데이트에 영향이 갈꺼같으면 그냥 솔직하게 피곤하다 말하고 집에서 쉬는게 좋을듯 하네요 괜히 여자친구 기분 상하게 만들고 본인은 피곤하고 싸우게 되잖아요

마찌 친구 22470호 2026년 07월 12일

졸리면 집 가서 디비자라 여자친구가 라디오도 아니고 틀어놓고 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