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둘 다 대학생이고 저보다 2살 어린 21살 남친이랑 사귄지 네 달 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에겐남 스타일이라 저한테 말도 예쁘게 해주고 유머코드도 잘 맞아서 서로 가볍게 싸우거나 서운한 일도 있었지만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어제 남자친구가 제 자취방에 놀러와서 자고가는 날이었는데요 제가 요리도 해주고 시간을 보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남친보다 더 일찍 잠에서 깨 평소에 남친 폰으로 릴스를 자주 보는데 옆에서 남친 폰을 열었는데 모르는 여자 이름의 카톡 채팅방이 바로 뜨더라구요.
대화 내용을 보니 서로 하트 이모티콘에 플러팅 대화(너가 너무 예쁘다, 그런 유죄 멘트 금지야 등등)가 있더라고요. 너무 충격이라 남친이 일어났을 때 대화를 했습니다.
만난 적은 없고 심심해서 옾챗을 한 번 보았는데 여자애가 자기한테 호구처럼 깊티도 자주 주고 그래서 마음이 없는데 이용하려고 그랬답니다... 한시간 이상 전화한 적도 있더라구요
여자애한테 마음이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고 잠깐의 재미였다고 정말 미안하다며 무릎꿇고 빌며 집에 가선 장문을 몇 개 씩 보내는데 마음이 약해지네요 당연히 만나지 않는게 좋겟지만 정말 사귈때 저한테 잘해줬어서.. 어케해야할까요
내 진술
남일로 봤을 땐 당연히 봐주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었는데 제가 이런 상황에 부딪히니까 마음이 너무 약해지고 힘들어서 기회를 한 번 줘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폰에서 발견된 다른 여성과의 대화 내용으로 인해 배신감을 느꼈고, 상대방은 이를 가벼운 재미로 시작한 것이라 주장한다. 신청인은 관계를 지속할지 고민 중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폰에서 발견된 여성과의 플러팅 대화와 하트 이모티콘 사용에 충격을 받았다. 상대방은 만난 적 없고 심심해서 시작했으며, 금전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려 했다고 진술했으나, 여성에게 마음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장시간 통화 기록도 확인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평소 자신에게 잘해줬기에 마음이 약해졌다고 한다. 상대방은 순간의 재미였고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하고 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에 따르면, 만난 적 없는 상대에게 플러팅과 깊티를 주고받으며 장시간 통화한 것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는 행동이다. 비록 금전적 이득을 노렸다는 점은 관계의 진정성을 의심케 하지만, 신청인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표현하고 관계 회복 의지를 보인 점은 참작할 만하다. 하지만 상대방의 행동은 신청인에게 깊은 배신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며, 책임이 더 크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관계 지속 여부를 신중히 결정한다. 쌍방 간의 솔직한 소통과 서로에 대한 존중이 더 필요한 사안이다.
화해 미션
- 상대방은 지금 바로 신청인에게 ‘너가 너무 예쁘다’ 같은 말 금지라며 1시간 넘게 통화한 그 여성에게 했던 플러팅 멘트들을 반대로 신청인에게 진심을 담아 직접 말해주기
- 신청인은 ‘심심해서’ 폰을 봤던 것처럼, 상대방이 ‘심심해서’ 했던 옾챗 행동의 이유를 신청인에게 직접 설명하고, 앞으로 ‘심심할 때’ 무엇을 할 건지 신청인과 함께 정하기
-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무릎 꿇고 빌었던 그 진심을 담아, 신청인이 가장 듣고 싶은 ‘너는 내 전부야’라는 말을 신청인 앞에서 직접 속삭여주기

걸린게 한번이지 그게 한번해본게 아닐겁니다
헤어지세요🩷
힝>*< 그 버릇 남 못줘 님이랑 헤어지면 그 여자일거같은데
항상 그지랄 해온 사람임 아 개 싫어 ㅠ
사람은 안 고쳐지더라고요.. 헤어지세오..
신청자님한테 잘해줬던 겉모습 말고 그 사람의 인간성을 다시 한 번 재고해보세요.. 보통의 이성적인 사람은 그냥 장난으로 그런짓을 하지 않아요
아니 어쨋든 간에 바람인데 이걸 왜만나요
바람끼 있고,사람 가지고 노는 사람이네요 얼른 거르시죵
으잉 고작 4개월 만났는데 뭘 고민합니까! 헤어지세요
님아 옾챗하는 남자는 거르세요 님 팔자 님이 꼬는거임 계속 사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