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나는 구교환을 평소에 좋아해,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연예인하고 같이 찍은 것 같은 사진을 합성해주는 앱을 이용해서 구교환이랑 나랑 단둘이 찍은 것 같은 사진을 남자친구에게 보내주고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어
근데 아까 남자친구랑 나랑 대화하다가 구교환 얘기가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그 사진이 떠올라서 나한테 ‘이런 병신같은게!’ 라고 말했어
누가 잘못했어?
내 진술
내 생각엔 아무리 어떤일이 있더라도 여자친구한테 병신이라고 칭한게 더 잘못이야
상대 진술
평소에 여자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 인스타에서 좋아요 하는 걸로도 질투를 해 근데 자기는 인생네컷 합성해서 사진 올리고 구교환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때 이러길래 장난식으로 “이런 병신같은게!!” 라고 했어 누가 더 잘못이야 냉정하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병신'이라는 말을 들은 것이 더 잘못이라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신청인이 먼저 합성 사진을 보내며 도발한 것이 발단이라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연예인 합성 사진을 보내고 인스타 스토리에 게시했다. 이후 대화 중 남자친구는 신청인에게 '이런 병신같은게!'라고 말했다. 신청인은 이 발언이 더 잘못이라고 주장하며, 상대방은 신청인의 질투심 유발 행동이 먼저였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행동이 남자친구의 질투심을 유발했을 수 있으나, '병신'이라는 직접적인 비난은 관계에서 부적절하다. 상대방은 장난이었다고 주장하나, 그 표현 방식에는 신중함이 부족했다.
판단
상대방의 '병신'이라는 발언은 명백히 부적절하며 더 큰 책임이 있다. 신청인이 합성 사진을 보낸 행동이 오해를 살 수 있었으나, 직접적인 욕설로 대응하는 것은 관계를 해치는 지름길이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직접적으로 '병신'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고, 앞으로는 감정이 격해지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질투심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오해가 있다면 솔직하게 대화로 풀도록 노력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에게 '병신'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미안한지 3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기
- 오늘 밤, '인생네컷 합성 사진'과 '구교환'에 대한 남자친구의 진짜 속마음을 웃으며 들어주기
- 앞으로 감정이 격해질 때, 상대방을 존중하는 나만의 '안전단어' 3가지 만들어 공유하기

그냥 둘 다 너무 어려 보여요...
애초에 욕이 나온거자체가 좀..
여자친구도 내로남불이긴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도 연인간에 심한 욕설은 하면 안돼 장난식으로라도 욕은, 그 중에서도 ㅂㅅ 이런 건 더더욱 안 되지 한번 트면 계속해
둘 다 개초딩같아서 패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