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과의 결혼

남친과의 교재 사실을 저희 부모님은 모르세요. 과거에 알렸었는데 그 당시 헤어졌고 부모님은 그래서 헤어진 줄 알고 계세요. 그렇게 시간이 흘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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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과의 교재 사실을 저희 부모님은 모르세요.

과거에 알렸었는데 그 당시 헤어졌고 부모님은 그래서 헤어진 줄 알고 계세요.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남친은 아버지를 만나러 가자며 뭐라고 하길래. 싫지만 알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제가 워낙 어른들 앞에서 긴장을 잘해서 그날 체하고 배도 아리고 그랬어요.

최근에 남친 아버지 환갑이였고 남친 아버지는 저희 부모님이 아직도 교재 사실을 모른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남친은 자기 아버지를 보고도 2년동안 연락 한 통 없다며 뭐라고 하더군요.

저는 남친과 뻑하면 헤어졌습니다.
올해 1월에도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남친과의 관계가 안정적이다 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남친이 감정기복이 심하고 저랑 싸우면 너랑 결혼 못할거 같다 이러고 다시 화해하고 기분이 좋으면 당장 내일이라도 부모님 만나러 갈 것 처럼 굴어요.

남친이 자기 아버지 안 챙긴다, 결혼하면 눈에 훤하다고 하는데. 남친 또한 저의 부모님을 챙긴게 없는 입장에서 너무 억울해요

내 진술

우리 부모님은 남친의 존재를 모른다지만 충분히 챙길 수 있었고 저는 그걸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았어요. 저는 남친 부모님이 제 존재를 알고계시고 딱 한 번 만났습니다. 제가 챙기고 연락 하는 게 맞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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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마찌 친구 24477호 2026년 07월 12일

자주 헤붙하는 사람들보면 언젠간 결국엔 끝은 이별이더라구요 제 주변 헤붙 자주하는 커플들보면 일단 최소 1~2년 이상 그렇게 질질 끌다가 결국엔 다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고 있음 그냥 나이 더 먹기전에 끝내시는게 나으실듯

마찌 친구 8632호 2026년 07월 12일

결혼 전이면 연락 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연락하는게 문제 됨 그리고 결혼을 생각해서 만나는 관계면 헤어지자는 말을 밥 먹듯이 하면 안되죠ㅋㅋ 그냥 헤어지세요 ㅠ

마찌 친구 16673호 2026년 07월 12일

누가 보면 벌써 결혼한 사이인 줄 알것네 본인 부모는 본인이 효도하시길;; 대리효도 바라지마 쫌~

마찌 친구 29928호 2026년 07월 12일

상대방의 부모에게 잘해주는 걸 강요하는 사람과는 만나지 마세요. 상대가 먼저 내 부모에게 잘하는 모습이 보였다면, 분명 본인도 상대 부모님께 잘 했을 것 같아요. 물론 상대가 먼저 그래야 한다는 건 없지만, 노력하지 않으면서 먼저 강요하길 바라는 사람과는 오랜 연인이 될 수 없습니다. 더욱이나 뻑하면 헤어지는 관계는 결혼까지 갈 수 없습니다. 결혼하고 나면 뻑하고 이혼얘기 나올텐데 인생에 한 번 뿐인 결혼과 인생에 한 번 남은 생 같이 보낼 내 배우자가 저런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행복한 결혼생활,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헤어지라는 말 보단 신청인님의 본인을 먼저 아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많으니까요, 사랑만 받고 지내세요

마찌 친구 32689호 2026년 07월 12일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왜 굳이 부모님께 연락을..? 남자친구분께서 하시는 말들도 이해가 안되고 결혼할 만한 사람이 맞는진 의문이 들어요

마찌 친구 8638호 2026년 07월 12일

본잌 아버지한텐 본인이 연락 하세요

마찌 친구 32237호 2026년 07월 12일

남자가 구시대적인 사람이네여. . . 그만 만나세요. . .

마찌 친구 31890호 2026년 07월 12일

결혼한 사람도 아닌데 도대체 왜 지 부모 챙기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지가 연락하고 지가 챙기던가; 감정으로 오락가락 할 관계면 결혼해서는 어떻겠어요.... ㅈㅂ... 안돼요...이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