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워터파크에 놀러옴 서로 놀다가 힘들어서 누워있었음 눈부셔서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는데 남친이 화내면서 옷 탁 치면서 걷더니 다리 가리라고 수영복이라 삼각라인수영복이였음. 그래서 다른걸로 가리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얼굴에 옷 다시 덮고 밑에 가릴라고 하는데 그 30초를 못참고 나한테 화를내서 나도 화를내니깐 나한테 욕하길래 나도 욕하고 나 죽이겠다하길래 헤어지자한상태
내 진술
내 잘못이라는데 난 그 수영복 보이게 한 행동에 대해서 조심 없었다라고 생각하긴하는데 바로 가린다했고 다 내 잘못이라는데 내 잘못인지 모르겠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다리를 가리라고 화를 내며 옷을 탁 쳐서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수영복 라인이 보인 것에 대해 조심성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서로의 입장이 좀 다른 것 같네?
사실관계
워터파크에서 휴식 중 신청인이 옷으로 얼굴을 가렸고, 상대방이 이를 보고 옷을 탁 쳐서 다리를 가리라고 한 상황까지는 동일한 것 같아. 다만, 상대방이 화를 낸 정도와 신청인이 즉시 가리려 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서로 조금 다르게 느끼는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화와 다그침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좀 더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입장만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상대방이 화를 낸 방식이 조금 거칠었고, 신청인이 즉시 가리려 했다면 그 기다림의 시간이 짧았을 수도 있다고 보여. 감정이 격해지면서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까지 하게 된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다정하게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상대방의 진술을 기다려보면서,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일을 계기로 서로에게 더 솔직하고 부드러운 표현을 연습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내가 그때 왜 속상했는지' 차분히 이야기해주고, 상대방의 '그때 왜 그랬는지'도 들어보는 시간 갖기
- 서로에게 '오늘 네가 제일 귀여웠던 순간' 칭찬해주기 (살짝 오글거려도 괜찮아!)
- 워터파크에서 서로에게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물렀던 순간 떠올리며, 왜 그랬는지 웃으며 이야기해보기

음 둘다 조심성없는데 일단
욕하면서 죽이겠다는 말하는 남자랑 계속 만나는건 지팔지꼰이겠네요
안전이별 하세요~
오우 ㅋㅋㅋㅋ 헤어지시고 위험하고 이상한 사람같내요 ㅡㅡ 다른 사람도 알수있게 새 여친생기면 말해주셈
조심성 없는건 큰 문제가 아님.
누구나 모든걸 다 아는게 아니니 바로 잡아주면 됨.
근데 연인 관계에서 욕설은 절대 용납이 불가능한 상황임. 조폭들도 사랑하는 사람한텐 스윗해요. 양아치들만 사랑하는 사람한테 욕하죠.
감사합니다ㅠ
저였으면 뭐라할게 아니라 내 얼굴 가렸던 옷을 여자친구 몸을 가려줬을겁니다.
참.. 별의 별 사람이 다..있네여
안전이별하세요..
하이고 워터파크에서 비키니입은사람도많은데 레알 유난;; 애초에 그럼 수영복 뭐입냐고 물어봐서 레깅스를 사주던지
폭력성 레알 뭐임; 지가 남의 다리 쳐다보니까 남들도 그럴꺼라고 생각하는거;
조심성 없다고 죽인다고 욕먹을꺼까지되나 ;;
안전이별 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