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군인이고 전문하사를 하고 있어서 연락이 잘 안되고 6시 이후에만 연락을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군인이라 회식도 많고 선임들이 먹자고 하니까 먹는데 술도 많이 먹고 새벽까지 술을 먹다보니까 언제 들어갈지몰라서 잠도 매번 설칩니다.
주에 2-3번 정도는 계속 회식을 하길래 나랑 연락하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그사람들과 보내고 있고, 저는 최대한 연락을 하려고 미리 할거 다 해두고하는데 당일에 약속을 말하고 나가버리고 그러니까 서운해서 당일에 말하지말고 미리 말해주고 나는 이렇게 너랑 연락하려고 노력하는데 너는 왜 나를 만날시간에 다른사람들 만나기 바쁘냐고 신경 써달라했는데도 전혀 바뀌는게 없어요.
이걸로 헤어질뻔한 적이 많았고 너무 많이 운걸 알면서도 고치질않네요..ㅎ
최근에 합의봤는데 전체적인 회식 아니면 안나간다해놓고 매번 며칠도 안돼서 또 나가고 그래요
저랑 하는 약속도 잘 안지키고 시간약속도 잘 안지키고,,
매번 저보고 사회생활 해보라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내 진술
아무리 사회생활이라 하더라도 너무 자주기도하고 이렇게 많이하는데는 없을 것 같아요
매번 “나 이제 곧 들어가” 라고 보내놓고 2시간 뒤에 들어가고 이런 적이 많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잦은 회식 참석과 연락 두절로 인해 서운함을 느끼지만, 상대방은 사회생활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 연락 빈도와 중요도에 대한 입장 차이가 쟁점입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주 2-3회 회식에 참여하고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아 서운함을 느낍니다. 상대방은 사회생활을 이유로 회식 참석을 정당화하려 하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외로움과 불안감은 충분히 이해되나, 상대방의 직업 특성상 불가피한 사회생활도 일부 고려해야 합니다.
판단
상대방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합니다.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은 상대방의 잦은 회식 참석과 약속 불이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사회생활을 이유로 들지만, 약속 불이행과 잦은 연락 두절은 관계 개선을 위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과의 약속 시간을 엄수하고, 회식 참석 전에는 반드시 신청인에게 사전에 고지하며 구체적인 귀가 시간을 전달해야 합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회생활을 존중하되, 연락이 어려운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서로의 입장을 조율해나가야 합니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상대방에게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속상했는지' 구체적인 상황과 감정을 햄스터처럼 귀엽지만 단호하게 이야기하기
- 다음 회식 일정에 대해 '언제, 누구와, 얼마나' 마시는지 미리 공유받고, 예상 귀가 시간도 함께 조율하기
- 상대방이 친구들과 술 마시는 동안, 신청인은 귀여운 햄스터 짤을 보며 '나는 널 기다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젤리 한 조각 보내기

울면서 말해도 그런다면 고쳐지지 않아요.. 헤어져요.. 아까워요..
다른 사람 만나세요
군인(전문하사)면 술자리 가는 것 까지가 사회생활입니다. 전문하사면 막내일테고 가서 술 따라드리고 수저 세팅해드리고 술 취한 상사 집에 보내드리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사랑하는 여자친구랑 시간을 보내고 싶겠지만 남자친구분이 취직자리가 없어서 잠시 군인을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진급하고 싶으신 마음이 있다면 술자리를 빼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흠 여자가 너무 외롭고 힘들것 같음... 더 디테일한건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사회생활이라 어쩔수없을꺼같은데 ㅠㅠ 너무 외로우실꺼같아요… 헤어지세용
현역중사입니다
군대특성상 널널한날에는
일과중이나 점심시간에도 전화되는데
18시이후면 병사랑 같음 거짓말임
회식자주하는건 어쩔수없어요 사회생활이니 그래도 자제할순있음
요즘 분위기상 회식강요도 적당히하는데
어딘진 몰라도 쓰레기부대네요
남친잘못임 일단
개바쁜부대 군인이랑 연애하고 결혼까지 햇는데 연락은 일할때도 남자쪽에서 쥐어짜서라도 연락해요^^ 핑계임 지금도너무바빠도 어떻게든 연락합니다 !
카리나랑 사겼으면 어떻게서든 몰래 연락하려고 할껄요..? 남친이 나쁜겁니다.
잘못된건 아니고 그냥 가치관 차이에요
남자친구분이 잘못된건 아닌것같아요… 서로 가치관도 가치관이지만 사랑의 크기도 많이 다른것같아요…
남친의 직업이 바뀌지않는이상 계속서운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