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년 넘게 사귄 후부터 제가 관계를 좀 거부했어요 항상 텔에서 데이트를 했는데 정말 자주 가서 집같은 느낌도 있었거든요 못해도 최소 이주에 한번씩 가서 3 일~4 일 같이 붙어있어요 5 일 연박한 적도 있고요 택시 타면 1 시간 거리인데 제가 매번 보러 갔어요 제가 거부한 이유는 솔직히 귀찮음이 더 커요 할때마다 집요하게 괴롭히기도 하고 누워서 그냥 쉬고 싶은 마음이 커요 누워서 붙어있는 것만으로 행복하거든요 하지만 만나면 하루에 한번씩 했고 일년 뒤부터는 거부한 뒤로 그냥 만났을 데이트에 한번이죠 2 주에 한번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렇게 거부한 뒤로 정말 매일 시든때도 없이 시도를 하고 거절하는 것도 스트레스였어요 근데 제가 거절하니깐 더 자존심 상해서 시도하는 느낌이에요 그렇게 이걸로 몇번 마찰 생긴 뒤 3 개월 뒤쯤 생일 선물겸 해외여행 필리핀으로 세부 4 박 5 일 여행을 갔어요 남친 생일이라 제가 경비 다 대고 같이 여행간건데 또 시도를 해서 크게 싸웠어요 솔직히 한번이면 된다 생각하는데 자꾸 싫다는데 말 나오는게 저를 무시한다 생각했거든요 반대로 남친은 자기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거냐 예전엔 매일 두세번 했었다 바뀐 느낌이 불안했대요
내 진술
올리는 이유는 다시 붙잡고 싶고 똑같은 실수 하기 싫어서 그래요 이 이유 말고는 싸운 적 단 한번도 없어서 이것때문에 헤어진게 맞는 것 같은데 자기는 아니라 하니깐 모르겠어요
사귄 건 1 년 반 조금 넘게 돼요
제 나이 20 살때부터 만났고 남친은 2 살 연상이에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만난 지 1년 반이 넘은 시점부터 신청인이 관계를 거부한 것에 대해 신청인은 귀찮음과 반복 시도로 인한 스트레스를 주장하나, 상대방은 애정 부족으로 느낀다는 점에서 양측의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1년 반 사귄 시점부터 관계를 거부했으며, 상대방은 이를 애정 부족으로 느꼈다. 세부 여행 중에도 이 문제로 크게 다투었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에 대한 귀찮음과 반복 시도에 따른 스트레스를 주장하며, 상대방은 애정 표현의 감소로 인한 불안감을 호소한다. 양측 모두 관계 변화에 대한 각자의 서운함을 가지고 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이 관계 거부로 인해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안겨준 것은 사실이나, 상대방 역시 관계 횟수 감소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며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신청인의 관계 거부와 그로 인한 상대방의 불안감 표출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된다.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에게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
주문
본 판결은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한 잠정 판단임을 명확히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애정 표현 요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며 불안감을 해소할 방법을 함께 찾도록 한다. 이로써 관계 회복의 여지를 모색할 것을 명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솔직히 나 요즘 관계가 좀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어'라고 먼저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느끼는 불안감에 대해 묻고 경청하기
- 오늘 당장, '우리가 예전처럼 자주 관계를 갖지 않는 이유에 대해 각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 다음 데이트 때, 귀찮음 대신 '오늘 네 곁에 이렇게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좋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스킨십 시도하기

모텔에서 잔거에요? 5일동안요
네 남친은 알바 하고 저는 솔직히 돈이 좀 많아서 제가 다 돈 대면서 만난거라 시간이나 돈에 여유가 많았어요 근데 남친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이벤트로 선물이나 옷같은 제 걸 많이 사줘서 이걸로 서로간에 서운함 문제는 없었어요
안하는거 이혼사유임; 그냥 고자만나
아예 안 하는게 아니라 데이트 한번 당 한번은 꼭 했는데도 그런가요 무작정 하지마라고는 안 했어요
5일동안 텔에서 있는데 그거도 데이트 1번임?
1 번으로 생각하고 말한 거에요 5 일동안 있던 건 한두번밖에 없고 보통 3~4일인데 정말 붙어있는 하루종일 시도를 해서 제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팍 식었던 것 같아요
안맞으면 헤어져야지
사랑하고 하고 싶은데 못하는 입장은 돼보지 않으면 모름 그 고통을
지금 당장은 하기 싫은데 싸우기 싫어서 몇번 받아주며 넘어갔는데 언제까지 하루종일 하고 싶어하는 걸 다 받아줄 순 없잖아요
처음엔 안 그랬다가 1년 뒤 부터 거부했다면 남자 입장에서 변했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듦. 여자가 좋다고 손잡고 안으려고 하는데 거부하는 것을 변했다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인 거 같음. 자존심도 상하고 자존감도 떨어질 것임 여자 남자 바뀌었을 때도 여자가 관계를 원하는데 남자가 싫다고 하면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나' 하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봄.. 하지만 관계라는 건 아무래도 서로 합의하에 하는 게 정상 범주이기는 하죠 근데 또 생각해보면 부부사이에 ㅅㅅ리스는 이혼사유이기도 해서 많은 대화가 필요할 거 같음 차라리 툭 터놓고 몇 일에 한 번 이라던지 그런 조율이 필요해 보임
크고 작게 싸우면서 오래 얘기를 해봐도 서로 이해를 못 하고 있어요 크게 싸울때 했던 말들은 저는 하기 싫을때마다 대주면 내가 인형이랑 뭐가 다르냐 화냈고 이정도로 화를 낼때까지 다툼이 커지면 그런게 문제가 아니다 하면서 아직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냐며 화냈는데 다시 가라앉고 말을 들어보면 거절하는게 자존심 상한다 몸은 자꾸 그렇게 되는데 얼마나 괴로운지 아냐고 말했던 적이 있어요 둘다 그냥 이해 못한 채로 다시 만날 수 없을까요... 합의점을 못 찾고 헤어졌어요
둘 다 이해 못 한 채로 어떻게 다시 만나나요 다시 못 만나요 둘 다 어느 범주에서 이해를 해주거나 둘 중에 하나가 포기하는 거 아닌 이상 그 상태에서 만나봤자 본인은 계속 하기싫은데 시도해서 싫을 거고 남자는 계속해서 자기를 거부하니 싫을 거임 그럼 또 매번 똑같은 문제로 싸우고 다투고 할텐데 그 땐 또 헤어지잔 얘기가 과연 안 나올까요?
관계는 서로 합의하에 하는거고 시간이 지날수록 뜸해집니다. 그게 안맞으면 속궁합이 안맞는거고 그게 싫으면 헤어지는거죠.
저도 해외여행할 때마다 관계를 못합미다.. 둘다 여행에 미쳐서 너무 열심히 돌아댕기다보니..
근데 둘 다 불만 없어요. 이런 사람을 만나야하고 이런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존중안하는 남자 잘 헤어졌다 안맞는 사람은 보내주고 어짜피 나이도 어린데 다른남자 만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