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애 얘기는 아니에요 여기가 사람들 의견 듣기 좋은 것 같아서 글 씁니다
저는 26살이에요 사기를 당해서 빚이 2000만원 생겼고 600 갚고 1400정도 남았어요 지금 750쯤 모았고 곧 다 갚을 것 같아요
이걸 부모님한테 얘기해도 될까요
밖에서 일하는데 요즘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전직장에서 일하는거 행복햇는데 더운날 고생하는것도 지치고 안좋은 생각도 들어요 부모님한테 갚아달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너므 힘들어서요 남자친구가 같이 돈모아서 갚아주고 있어요
내 진술
말해야 될까요 아니면 다 갚고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빚 때문에 너무 힘든데 이걸 부모님께 솔직하게 털어놓는 게 좋을지, 아니면 다 갚고 나서 말하는 게 나을지 고민되는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사기로 인해 2000만원의 빚이 생겼고, 현재 1400만원을 남겨두고 750만원을 모아 거의 다 갚아가는 중이야. 남자친구가 곁에서 함께 돈을 모아 갚아주고 있어. 금전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심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태라고 말하고 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진술을 들으니,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이 기특해 보여. 혼자 힘들어하기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도 필요해 보인단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혼자 힘든 짐을 다 짊어지기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특히 남자친구가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으니, 부모님께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좋은 발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주문
힘든 마음,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용기 내어 말한다면 분명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와 함께 '빚 갚기 응원 타임'을 갖고 서로에게 고마웠던 점 이야기하기
- 부모님께 솔직하게 빚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남자친구와 함께 '솔직하게 말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짧은 편지 주고받기
- 빚을 다 갚은 후, 남자친구와 함께 '빚 청산 기념, 우리 둘만의 파티' 계획 세우기 (예: 맛있는 거 먹으러 가기)

2000정도는 말 안 해도 될 것 같고 남자친구분이 같이 갚아주는 거면 충분히 결혼상대가 될 것 같으니까 그분께 의지해보세요
정답은 없어요.
힘든건 본인이 잘못해서 생긴 빛이니 힘들어야 다음엔 다신 실수 하지 않죠. 금액도 크지 않으니 해결 다 하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싸게 인생경험 했다고 치죠 부모님도 님 안좋은 생각 하는거보단 편하게 생각하길 원할듯 다음엔 더 신중히 ㄱㄱ
남자친구 착하시다ㅠ 그런 든든한 남친이 있는데 왜 심적으로 힘들어요..? 겨우 2000가지고.. 그리고 빚 갚아달라고 무보님한테 원하는게 아니라면서 뭐하러 얘기해요..? 부모님 걱정 드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