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동성 친구 A,B와 나 셋이서 부산 여행을 가기로 두 달 전에 약속을 잡음.
내가 모든 예약을 하고 정보를 찾고 기차표,버스표도 알아봄. 내가 전부 계산해서 돈을 걷고 일했음.
혼자 하기가 힘들어서 도와달라고, 식당만 같이 찾자고 했더니 A가 "호텔 근처라 뷔페가 많네" 가 끝이었음. 그래서 결국 그것도 내가 찾음.
그러다가 대부분 예약을 다 해둔, 여행 한 달 반 전에 A가 "나 친구 생일이라 그날 안될 것 같아, 날짜 바꾸자" 라고 했음. 하지만 결국 "아니다, 걔 선약 있대. 원래 날짜대로 하자." 라고 했음.
결국 모든 예약을 다 해둔 여행 한 달 전, A가 "그 친구 생일 챙기러 가야 한다, 옛날부터 준비하기로 했던 거라 어쩔 수 없다" 라며 약속을 미루자 함.
내가 분노해서 전액 환불한 뒤 A,B에게 돈 돌려주고 별 대꾸 안하는 중.
내 진술
그냥 모든 일을 내가 다했고(도와달래도 제대로 안 도와줌) 연락도 잘 안보고 약속도 미룸.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부산 여행 약속 준비에 공을 들였으나, 상대방이 약속 직전 여러 차례 번복하며 여행을 취소하게 만든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이는 약속 이행의 신뢰 문제와 준비 과정에서의 노력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동성 친구 2명과의 부산 여행을 두 달 전 약속하고 모든 예약을 직접 진행했으나, 상대방의 잦은 번복 끝에 여행이 취소되었다. 상대방은 친구 생일 등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약속 변경을 요청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헌신적인 예약 노력과 그로 인한 실망감은 충분히 참작된다. 상대방은 약속 번복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큰 불편과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한다. 신청인이 여행 준비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잦은 약속 번복과 일방적인 취소 통보는 신뢰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이는 명백한 약속 이행 의무 위반으로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쏟은 노력과 시간의 가치를 인정하고, 약속 번복으로 인해 발생한 신청인의 피해와 실망감에 대해 명확히 사과해야 한다. 이 사건은 단순한 약속 불이행을 넘어, 관계의 신뢰를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화해 미션
- 상대방: 신청인이 예약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여주기
- 상대방: '부산 여행 파토' 사건에 대해 신청인이 느꼈을 실망감을 '내마리마찌' 앱으로 100자 이상 작성하여 신청인에게 전달하기
- 쌍방: '우리 다음 약속은 진짜 신중하게 정하자!'라는 문구를 서로에게 캘리그라피로 써서 인증샷 보내기

아 속시원하네 상여자 개므싯따
다시 볼 사이아니면 난 무조건 손절함 후..나 혼자여행가는거도아니고 다같이 찾아봐야짐 와 그냥 ㅃ쳐서 뭔말이안나오네
와ㅏ.. 그냥 손절이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