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istp vs enfp

아침에 내가 오늘 쉬고 여친은 간호사라 나이트하고 아침 퇴근 후 집에들어왔음 (동거중) 난 쉰다했고 여자친구는 잠들었음 친구 전화와서 보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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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아침에 내가 오늘 쉬고 여친은 간호사라 나이트하고 아침 퇴근 후 집에들어왔음 (동거중)
난 쉰다했고 여자친구는 잠들었음
친구 전화와서 보자길래 일단 시간될때 전화하라하고 전화 끊음
여친 잠시 화장실 간다고 일어났을때
친구가 보자고 전화왔더라 아직 구체적으로 만나기로 한건 아니고 나중에 전화하기로 했다하니 다녀와라 했다가 바로 자기 버리고 나간다고 투덜됨
난 알겠다하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약속 잡음
그러니까 여자친구 삐져서 대꾸도 안하고 계속 짜증냄 풀어주다가 안돼서 걍 약속나옴
집에 들어왔는데도 계속 기분 나쁘단식으로 해서 참다참다 나도 그냥 화냄
누가 잘못한거고 어떤 포인트에서 서로 기분 나빳을까?

내 진술

서운한거 적당히 표현하다가 풀어주면 좀 적당히 하고 풀렸으면 좋겠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쉬는 날 친구 약속을 잡았고, 상대방은 이를 서운하게 여겼다. 관계 회복을 위해선 각자의 입장과 서운함의 근원을 명확히 짚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동거 중인 상대방이 퇴근 후 잠든 사이 친구 약속을 잡았다. 상대방은 이에 서운함을 표현했으나, 신청인은 이를 풀지 못하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이후 갈등이 심화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휴식일에 친구를 만나려 했던 점, 상대방은 피로한 상태에서 신청인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낀 점을 참작했다. 신청인의 즉각적인 외출과 상대방의 지속적인 삐짐 모두 관계 악화의 요인이 되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다. 상대방이 잠든 사이 약속을 잡고, 상대방의 서운함 표현에도 불구하고 바로 외출을 강행하여 갈등을 키웠다. 상대방 역시 감정 표현 방식에 있어 조율이 필요했으나, 신청인의 행동이 직접적인 원인 제공으로 보인다.

주문

이 사건은 신청인의 일방적인 외출 강행으로 인해 상대방의 서운함이 증폭된 것으로 판단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살피고, 상대방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신청인: 상대방에게 '내 휴식도 중요하지만, 네 서운함이 더 먼저였어야 했다'는 진심을 담아 오늘 바로 연락하기.
  2. 상대방: 신청인에게 '네가 친구 만나는 걸 반대하진 않지만, 내 마음이 그랬다'는 솔직한 감정을 차분히 이야기하기.
  3. 함께: 오늘 저녁, 상대방이 좋아하는 간식을 사 와서 '너삐짐모드 해제' 챌린지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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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35782호 2026년 07월 13일

쉬는날이라 여자친구는 같이 있고싶었나봐요ㅎㅎ 여친입장에서 본인이 투덜거렸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약속잡고 삐진걸 풀릴때까지 안풀어주고 결국 친구만나러 나가고 심지어 화까지 냈으니….남자친구분 입장도 이해되는데 여친이 삐진상태에서 남친분이 같이 화내면 무조건 싸워요ㅜ 일단 풀고 나중에 말하던가 해야지 글케하면 안됨ㅠㅠ

마찌 친구 31972호 2026년 07월 13일

투덜거리는거 받아주기 싫어서 그냥 냅다 약속 잡고 나간거 아니야?

마찌 친구 33731호 2026년 07월 13일

같이 쉬는 날 약속 잡기 전
사귀는 사람한테 친구랑 약속 잡아도 되냐 묻는건 상식입니다.

마찌 친구 22051호 2026년 07월 13일

투덜댔을때 다음에 만나자고 했음 된거 아닌가 여친 성격 알면서 본인이 일을 키우는 스타일이네 ㅋㅋ

마찌 친구 13962호 2026년 07월 14일

여친이 알겠다 라고 했지만 투덜거렸다...여기서 가지 말았어야지 여자맘을 이렇게 모르나 화날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