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녁에 각자 퇴근 후 만나기로 함
퇴근 후에 바로 만나는 거라 영화 시간이 애매해서
영화를 보고 밥 먹자고 했는데
원래 같으면 메뉴를 미리 정하고 만나는데
둘다 크게 먹고 싶은 게 없어서 만나서 다시 얘기 해 보고 그때 땡기는 거 먹자고 했는데
막상 영화 보고 나오니 밥집들이 많이 문을 닫았고
서로 배는 많이 고픈데 유독 먹고 싶은 게 없었음
그래서 난 네이버지도 켜서 근처 밥집 같은 거 찾고
남자친구는 내가 무슨 메뉴를 말 하면 그에 대한
대답만 함 근데 다 별로 안 땡긴다고 하고 나도
크게 먹고 싶은 게 없으니 계속 찾는데 대답만 하고
정작 메뉴를 말 해도 싫다고만 하니까 점점 화가 났고 남친도 답답해서 그런지 점점 서로 예민해짐
그러다가 그냥 먹지 말자 라고 하고 집 가기로 함
그래서 난 우리 동네라 집 앞에 차 세우고 혼자 뭐 먹을라고 했는데 남친이 전화 와서 어디냐고 해서 다시 만남 그리고 2차로 밥 논쟁하다가 더 크게
싸우게 되고 진짜 먹지 말자 하고 남친은 자기 동네 감 누가 잘못했나요?
내 진술
내딴에는 먹고 싶은 거 없어도 네이버 지도에 밥집 검색해서 뭐라도 찾아보다 보면 먹고 싶은 게 생기지 않을까 했는데 본인은 아무것도 안 하고 싫다고만 하니까 리얼 화났습니다 ㅜ 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저녁 식사 메뉴 선정 과정에서 상대방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갈등이 발생했다. 신청인은 적극적으로 메뉴 탐색을 시도했으나, 상대방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 제시 없이 부정적인 반응만 보여 불만을 야기했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퇴근 후 만나 저녁 식사를 하려 했으나, 메뉴 선정에 난항을 겪었다. 신청인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식당을 검색하며 메뉴를 제안하려 했으나, 상대방은 '땡기지 않는다'는 반응만 반복하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결국 메뉴 선정에 실패하고 헤어진 후, 추가적인 소통 과정에서 갈등이 격화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과의 식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메뉴 탐색에 나섰으나, 상대방의 무반응에 답답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아직 구체적인 진술을 제출하지 않아, 당시 메뉴 선정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파악하기 어렵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 반면, 상대방은 명확한 의사 표현 없이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여 갈등을 심화시킨 책임이 더 크다고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제시한 미션을 성실히 이행하고, 앞으로는 메뉴 선정 시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소통하도록 한다. 이번 건에서는 신청인의 적극성과 상대방의 소극성이 충돌하였기에, 상대방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오늘 뭐 먹고 싶어?' 대신 '이런 메뉴는 어때?'라고 구체적으로 제안해보기
- 오늘 저녁, 메뉴 선정 전 서로의 '최애 메뉴' 3가지씩 말하고 이유 들어보기
- 다음 데이트 때, 메뉴 선정 실패 시 '먹방 유튜버 챌린지' 하듯 재미있는 메뉴 찾기 내기하기

아따 겁나게 쪼잔허네..
남자새키가 왜이리 속이 쪼매나냐.. 돌것다 진짜
저도 제가 먼저 밥 찾는편인데 남친이 안땡긴다 하면 다 안땡겨? 일단 그럼 여기 가봉까 가면 맛있을거야 하고 델꼬간적 많아요 이럼 안싸움
폰 켜라 왕자님도 아니고 손 없나
남자는 뭐가 문제래요 ? 대답만 하고 다 싫다고 하면 본인이 찾아서 말할것이지 이해 할 수가 없네
어우 답답해 암거나 먹지 ㅜ
ㅠㅜ 둘다 많이 힘들어서 예민했나보다..